지난 1일 죽전캠퍼스 혜당관 이공칠 학생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학생들에게 개방됐다. 이공칠 개선은 제48대 총학생회 사업으로, 기존 시설이 노후화됐다는 학생들의 불만을 수용해 이뤄졌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기존에 배치돼 있던 책상, 의자부터 시작해 조명까지 전면 교체됐다. 개방 첫날부터 이공칠은 학생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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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죽전캠퍼스 혜당관 이공칠 학생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학생들에게 개방됐다. 이공칠 개선은 제48대 총학생회 사업으로, 기존 시설이 노후화됐다는 학생들의 불만을 수용해 이뤄졌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기존에 배치돼 있던 책상, 의자부터 시작해 조명까지 전면 교체됐다. 개방 첫날부터 이공칠은 학생들로 북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