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씨 컨설팅 조종우(경영·18졸) 동문
피엠씨 컨설팅 조종우(경영·18졸) 동문
  • 한예은
  • 승인 2018.09.19 13:11
  • 호수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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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피엠씨 컨설팅 꾸준한 경험으로 인사 전문가가 되다

 

선배의 프로필

■  이름 : 조종우  

■  졸업 학번 : 18

■  다전공 : 심리학(부전공)

■  취업 준비 기간 : 3개월

■  취업 강점 : 창업 경험,  컨설팅 업무 능력

 

 


​대한민국의 경영혁신을 선도하고 고객의 가치 창조를 목표로 하는 컨설팅 기업이 있다. 한국능률협회는 경쟁력 있는 기업 구현에 힘써 최고의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한국능률협회에 합격한 후, 더 많은 기회와 경험을 얻고자 최근 피엠씨 컨설팅업계로 이직해 더욱 밀접한 컨설팅 업무를 수행 중인 조종우(경영·18졸) 동문을 만나 취업 성공비결을 들어봤다.

현재 조 동문은 이직한 컨설팅 회사에서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 기관 내에 존재하는 비효율적인 인사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조직 내 효율성을 높이는 직무 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다.

한국능률협회 면접 당시 여러 석사 출신의 경쟁자들 가운데서 유일한 학사 출신이었음에도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그는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을 뽑는 것이지 어학, 학점, 자격증만 있다고 그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다”라며 “자격증도 없고, TOEIC 점수도 높은 편은 아니지만 17살 때 진로를 정한 후 대학 시절 내내 컨설팅 관련 일을 했다”고 답했다.

그는 17살 때부터 플랫폼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여러 경영학 기법을 활용하여 약 15만 명이 이용하는 네이버 대표 카페로 성장시켜 매각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대학을 입학해 1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창업 지원금을 받아 계속 창업을 이어갔다.

그러나 모든 사업에서 큰 성과를 본 것은 아니었다. 그는 사업에 실패하면서 인사와 조직도의 상관관계 및 문제점을 조금씩 알게 돼 팀원과의 업무 프로세스를 증진 시키는 법 또한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경험을 통한 그의 창업 도전은 계속됐다. 사업하는 법을 일찍이 배운 그는 22살에 소셜네트워크 컨설팅을 시작했다. 경험과 이론을 접목해 소상공인을 컨설팅하면서 매출을 상승시키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23살이 되던 해에는 대전 사회인 모임에서 소셜네트워크 대표 강사로 초청받아 강의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개인 창업에서 시작해 누군가를 컨설팅하고 있는 그는 “창업을 통한 경영과 사기업 컨설팅 경험으로 취업 준비를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 학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자 그는 “취업을 준비하기에 앞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시간을 투자해 알아가야 한다”며 “자신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됐을 때 자신에 맞는 회사를 정할 수 있고 면접에서도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대학 취창업지원센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그는 1학년 때부터 취창업지원센터를 자주 방문할 것을 적극 권장했다.

끝으로 조 동문은 “자신이 가고 싶은 분야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며 “다양한 경험과 업무 이해능력이 필요하므로 진로를 정했다면 지금은 부지런히 정진해야할 때”라고 조언했다.

 

 

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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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nnag2@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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