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연한 가을, 서늘한 바람이 피할 수 없이 살갗을 간지럽힐 때면 대학생들에게는 중간고사가 찾아온다. 이달 18일부터 시작하는 시험 기간을 준비하기 위해 단국인은 밤늦게까지 도서관을 떠날 줄 모른다. 학생들로 가득찬 우리 대학 도서관, 단국의 미래는 밝다.
구예승 기자 yeseung@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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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한 가을, 서늘한 바람이 피할 수 없이 살갗을 간지럽힐 때면 대학생들에게는 중간고사가 찾아온다. 이달 18일부터 시작하는 시험 기간을 준비하기 위해 단국인은 밤늦게까지 도서관을 떠날 줄 모른다. 학생들로 가득찬 우리 대학 도서관, 단국의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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