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추분이 지나자 무더위가 내려앉았다. 녹조를 띈 천안캠 천호지도 가을 맞이에 들어갔다. 김도연 기자 lveoyeon9@dankook.ac.kr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lveoyeon9@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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