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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고 우리대학이 주최하는 이번 축구심판 자격증 코스가 오는 3주간 체육관에서 시행된다. 이번 수업은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해 전국각지의 20대에서 40대까지 80명 정도가 수업에 임하고 있다. 소정의 기간 동안 축구심판 자격증 코스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이론, 체력, 실전 실기 테스트 3가지를 모두 이수해야 ‘공인심판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이수 후에는 대한 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공식 대회에 심판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