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이 아닙니다 지난 10일, 죽전캠퍼스 스노우보드 동아리가 혜당관 계단에 쌓인 눈을 활용, 점프대를 만들어 고난이도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벚꽃보다 눈꽃 지난 9일부터 내린 폭설로 천안캠퍼스 율곡도서관 옆 산책길에 눈꽃이 피었다.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대신문팀 다른기사 보기 yj9014@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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