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4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화바구니] 영화 속 주인공과 떠나고 싶다면
아기자기한 그림과 화려한 색감으로 이뤄진 토드 셀비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 그의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싶지만 방구석 라이프를 포기할 수 없는 당신이라면? 여기, 화려한 색감으로는 토드 셀비 뺨치는 세 편의 ...
설태인 기자  2017-09-19
[문화人문화in] 문화人 문화in 142. 전시회 the Selby House
‘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선 자기만의 방과 돈이 필요하다.’ 20세기 영국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는 이렇게 말했다. 이는 한 사람의 창작세계를 온전히 구현하기 위해서는 정신적·물질적 토대가 마련돼야 함을 뜻한다. 그러나 나는 그의 말을 살짝 바꿔 이렇...
설태인 기자  2017-09-19
[캔버스 인 캠퍼스] 캔버스 인 캠퍼스 9. 안견 <몽유도원도>
조선시대 초기의 대표적인 화가 안견(安堅)의 진작(眞作)으로 여겨지고 있는 그림은 일본의 천리대(天理大學校)가 소장하고 있는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 한 점뿐이다. 가 그려진 유래는 다음과 같다.세종 29년(1447)음력 4월 20일에 안평대군은 도원을...
단대신문  2017-09-19
[캔버스 인 캠퍼스] 캠퍼스 인 캔버스 8. 라파엘로 <아테네 학당>
피렌체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가 경탄할 만한 예술적 위업으로 전 유럽에 명성을 떨치고 있을 때,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방의 작은 도시 우르비노에서 태어난 라파엘로는 젊은 작가로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깊은 영향 하에 자기 나름의 ...
단대신문  2017-09-05
[문화바구니] 사진으로 본 우리 민족의 삶과 역사
『라이프』의 종군 사진기자로 활동한 로버트 카파는 ‘사진이 좋지 않다면 충분히 접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좋은 사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2000년대 이전 우리 민족의 삶과 역사이야기에 빠져보고 싶다면 사진작가 전몽각, 김기찬, ...
임수민 기자  2017-09-05
[문화人문화in] 문화人 문화in 141. 사진전<라이프>
1949년 6월 26일, 젊은 우익 청년 안두희는 김구 선생이 머물던 경교장에 침입해 그를 총살했다. 사진작가인 칼 마이더스는 사고 직후 현장을 방문해 총알이 뚫고 나간 창문 밖 마당에서 국민들이 몰려와 애도를 표현하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임수민 기자  2017-09-05
[문화人문화in] 짬뽕국물보다 더 깊고 진한 <짬뽕>!
5·18민주화운동은 ‘짬뽕’ 한 그릇 때문에 일어났다? 픽션과 논픽션의 절묘한 조화로 만들어진 이 황당한 연극은,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짬뽕 맛처럼 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을 동시에 자아낸다.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연극 을...
전경환 기자  2017-05-30
[문화바구니] 영화로 만나는 우리의 아픈 현대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라고 하지 않았는가. 5월 대선 이후 정권이 교체되며 우리나라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지금. 한국 전쟁부터 5·18민주화운동까지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를 위해 우...
손지인 수습기자  2017-05-30
[캔버스 인 캠퍼스] 캔버스 인 캠퍼스 7 마그리트 <사랑의 원근법>
마그리트는 벨기에의 초현실주의 화가이다. 초현실주의란 20세기에 들어 새롭게 등장한 예술운동으로 종래의 합리적 세계관(世界觀)에 반기를 들고 무의식(無意識)의 세계, 꿈의 세계, 비합리적(非合理的)인 세계를 그리고자 한 유파이다. 이들 초현실주의 작가...
단대신문  2017-05-30
[문화바구니] 가정의 달 맞이 떠나보는 연극 나들이
그동안 정신없이 중간고사를 치르고 학교생활을 하느라 가족에게 소홀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가족이 다 같이 모여 연극 한 편 보는 건 어떨까. 가정의 달 5월이 지나기 전 특별한 시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보자. 입은 웃는데, 눈에선 눈...
임수민  2017-05-16
[문화人문화in] 문화人 문화in 139.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국내 창작 뮤지컬 중 최초로 국외에서 공연한 1세대 한류뮤지컬 .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가 창작 22주년을 맞아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형제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당신의 가슴을 울릴 테니 휴지를 꼭 준비할 것.특별한 손님을 ...
이상은 기자  2017-05-16
[캔버스 인 캠퍼스] 캔버스 인 캠퍼스 6. 터너 <전함 테메레르호>
‘터너(Turner)’는 영국 낭만주의 미술의 최대 거장이다. 특히 풍경화에 있어서는 영국화단의 독보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색채를 다른 조형요소들보다 중요하게 여긴 화가로서, 색채 그 자체가 발산하는 정서적 울림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연풍경에...
단대신문  2017-05-16
[문화바구니] 오롯이 내 취향에 맞춰 떠나는 전시회
본인의 속도로 마음에 드는 작품을 양껏 볼 수 있는 즐거움. 오롯이 본인에 맞춰 떠나는 전시회는 다시 한 번 일상을 헤쳐갈 활력을 불러올 것이다. 머리에는 배경지식을 마음에는 설렘을 가져다줄 전시회를 취향 따라 골라보자. 위대한 낙서 팝...
박정은 기자  2017-04-11
[문화人문화in] 문화人문화in 138. <전시회> 박건해 : 竹-호흡展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숨을 쉬어 생명을 지속한다. 인간 역시 호흡을 하는데, 호흡은 우리의 의식 여부와 관계없이 반복된다. 여태껏 당연한 것으로 무심하게 지나쳐온 호흡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전시가 있다.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
박정은 기자  2017-04-11
[캔버스 인 캠퍼스] 캔버스 인 캠퍼스5. 모딜리아니 <반 뮈덴 부인의 초상>
모딜리아니, 숱한 화제와 신화를 낳은 몽파르나스의 가난한 귀공자. 그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한 항구도시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우수에 찬 독특한 화풍을 구사하며 외롭게 활동하다가 빈곤과 병마로 인해 서른여섯 살의 짧은 생을 마친 비극적 화가이다.그는...
단대신문  2017-04-11
[문화바구니] 생동감 넘치는 청춘의 현장
사진전에서의 뜨거운 열정을 집에서도 느끼고 싶다면? 순간의 모습보다 역동적인 전개를 원한다면? 그런 당신에게 편하게 누워서 볼 수 있는 한국 특유의 청춘 문화가 담긴 영화 3편을 추천한다. 주인공들의 격한 에너지와 뜨거운 사랑이야기가 오늘 밤 당신의 ...
김익재 기자  2017-03-28
[문화人문화in] 문화人문화in 137. <사진전> youth -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우리는 추억 속에 살아간다. 기억이 주는 아련함의 향기는 행복했던 그 시절로, 때로는 가장 힘겨웠던 시기로 나를 이끈다. 함께했던 사람을 떠올리고 당시의 감정을 다시 느끼며 공유하는 유일한 통로역할을 하는 존재가 있다. 기억의 일기장, 바로 ‘사진’이...
김익재 기자  2017-03-28
[캔버스 인 캠퍼스] 캔버스 인 캠퍼스 4. <뤼겐의 백악암>
필자가 우리나라에 ‘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1774~1840)’를 처음으로 소개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87년 초였다. 그때만 해도 미술인들조차 프리드리히를 아는 이가 거의 없을 때였다. 같은 해에 월간잡지에 프리드리히에 대한 본격적인 ...
단대신문  2017-03-28
[문화바구니] 유튜브 검색하고 비디오 아트 보러 떠나요
예술영화관이 멀거나 가기 힘들다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예술영상을 찾아보자. 바로 유튜브 비디오 아트 상영관이다. 유튜브를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대중적인 영상 채널로만 생각했다면 조금은 생소할지도 모르는 비디오 아트! “콜라주 기법이 유화를 대체...
양민석 기자  2017-03-21
[문화人문화in] 문화人문화in 136. <단편예술영화관> 자체휴강시네마
열정적인 독립영화인의 작품을 단편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독립영화는 일반 영화관에 상영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멀티플렉스에 다니는 당신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다. 관객에게는 선택의 기회를, 영화인에게는 상영의 기회를 주...
양민석 기자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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