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 해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처음 맞는 2010년. 분명 새로운 해, 새해인데 필자는 데자뷰 현상을 겪는다. 또 오고야 만... 1267호 곰사계 ○ 캠퍼스에도 폭설, 교직원 제설작업에 비지땀. 새해 첫 출근, 함께흘린 땀으로 시무식. ○ 세밑,... 당신도 지금 취업계를 준비하고 있습니까? 어느덧 학기 말이 되었고 시간의 빠름에 필자는 또 한 번 탄식을 한다. 다만, 변한 것이 있다면 ... 취업으로 가는 길 ◇대학이 학문연구의 ‘상아탑’이라는 것은 옛말이 된지 오래다. 이제 대학은 취업을 위한 하나의 과정... 학생칼럼 졸업장 따러 학교 오십니까? 지난 12일, 총학생회와 단과대별 학생회 및 상임의원 선거가 있었다. 작년 39%였던 투표율이 이번... 학생자치기구 투표율 저조 ◇ 29.9%. 이번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선거의 투표율이다. 또 작년은 어떠한가. 작년 양 캠퍼스의... [학생칼럼]'친일인명사전', 참고서인가 데스노트인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약 36년간의 일제 강점기 그리고 2009년. 일본의 통치에서 벗어난... 친일인명사전과 친일청산 ◇ 최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본에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를 쓴 것을 보도한 신문이 발견됐다. 이에 ... 법치 vs 국민여론 ◇ 요즘 ‘~~은 했지만,~~은 아니다’ 일명 ‘헌재놀이’가 유행이다. 누리꾼들은 각종 사이트에서 ... 대학평가 순위 ◇ SKY,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을 아시는가. 수험생들이 주문처럼 외우는 대학순위이다. 지방대... 학생 복지, 누려봤는가? 우리가 누려야 할 학생 복지, 그리고 이와 관련된 학교 시설의 문제점, 무엇이 있을까? 먼저 나에... 1258호를 읽고 지난호 사진기획으로 소개된 “황학동 274미터 시장골목을 찾아”에서는 지금의 계절과 가장 잘 어울리...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