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인재를 키우는 단국대학교의 정신
광복 후 이 땅에 최초로 개교한 사립대학이 단국대학이다. 우리 대학은 가혹한 일제 치하, 나라 잃은 백성의 설움을 겪으면서 조국과 민족의 독립에 대한 꿈과 염원으로 잉태되었다. 구국, 자주, 자립의 건학이념은 교육을 통해 그 꿈과 염원을 실현하려는 뜻...
단대신문사 편집부  2008-12-09
[사설]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대학생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12월이 왔다. 곧 여기저기서 2008년을 상징하는 지표들이 쏟아져 나올 거다. 한 외신 기사를 보면, 올해의 말은 단연 ‘구제금융’(bailout)이라고 한다. 미국발 글로벌 경제위기를 상징하는 말로서, 미리엄-웹스터의 온라인...
단대신문 편집팀  2008-12-02
[사설] 연구로 봉사하는 대학
2학기 들어 연이은 대형과제 수주 소식이 대학 구성원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12년간 100억 원의 지원금을 받는 경기도지역협력지원센터(GRRC) 사업 수주, 50억 이상의 연구비를 받게 된 백합수출연구 사업단 소식이 학기 초를 장식했다. 10월부터 ...
박준범 기자  2008-11-25
[사설] [사설] 단국사랑 후원의 집, 그 소중한 불꽃
설악산에 첫눈이 내렸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의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겨울을 재촉하고 있다. 옷깃을 세우고 종종 걸음 치는 우리의 발걸음이 더욱 바빠지는 때다. 그런데 꽁꽁 얼어붙을 것만 같은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 주는 소식이...
단대신문 편집부  2008-11-17
[사설] 정규직 취업 10명 중 4명, 아시나요?
대학들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빠지지 않는 것이 각 대학별 취업률에 관한 것이다. 원래 대학이란 고등교육기관으로서 학문, 학술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요즘 대학은 취업관문 역할을 더 충실히 해내고 있다. 또한 ‘A대는 몇 년 안에 취업률...
단대신문 취재2팀  2008-11-11
[사설] 교수는 능동적 교육 주체가 되어야 한다
개교 61주년을 맞는 올해는 천안캠퍼스 개교 30주년과 대학원 설립 50주년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주에는 대망의 <한한대사전>(漢韓大辭典)을 완간하여 우리대학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우리 단국은 힘겨운 고난과 가슴 벅찬 영광을 거쳐 ‘지금 여기’에 굳...
단대신문 편집팀  2008-11-04
[사설] [사설] 우리대학의 30%
부지런하기로 소문 난 개미 사회에서도 30% 정도의 개미는 게으름을 피운다고 한다. 재미있는 건 열심히 일 하는 70%의 개미들이 ‘허탈함’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게으른 30%의 개미를 모두 죽인다 하더라도, 남겨 두었던 70%의 개미 중 다시 3...
단대신문사 편집부  2008-10-14
[사설] [사설] 대학원 개원 50주년의 의미와 과제
단국대 대학원이 석사과정 3개 학과(법률학과·정치학과·국어국문학과)의 정원 30명으로 설치된 것은 1958년 8월 29일의 일이고, 대학원 개원식이 열린 것은 1958년 10월 25일이었다. 그로부터 반세기의 세월이 흘러, 지난 주 화요일인 9월 30...
단대신문사 편집부  2008-10-07
[사설] 천안캠퍼스 개교 30주년 기념사업에 부쳐
“새로운 도전, 새로운 창조”를 캐치프레이즈로 한 천안캠퍼스 개교 30주년 기념사업이 올 한해 활기차게 벌어지고 있다. 지난 4월 22일에 열린 국제학술심포지움 ‘아시아문학과 컨텐츠’를 시작으로, 5월에는 지역고교교사 초청 테니스대회와 천안시민 초청 ...
단대신문사 편집부  2008-09-30
[사설] [우문현답] ③‘반항’으로서의 자살
[우문] 마지막 장면이 가장 인상 깊은 영화 세 편을 꼽으라면 아마 ‘델마와 루이스’라는 영화는 꼭 포함될 것 같습니다. 낭떠러지로 자동차를 달려 자살을 선택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변하지 않는(또는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반항을 상징해 강한 인상을 남...
황필홍(문과대학) 교수  2008-09-23
[사설] ‘그들만의 행사’를 다시 생각한다
지난주 죽전캠퍼스에서는 제법 굵직한 행사들이 있었다. 취업·진로지원센터가 주관한 ‘2008 단국대학교 취업박람회’가 혜당관 일대에서 대기업과 우량 중소기업 30여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또 이달 말부터 3일간 진행될 단국체전을 위해 단과대학...
단대신문사 편집부  2008-09-23
[사설] 직제조정과 예의생부족(禮儀生富足)
10일부터 대학 조직이 개편된다. 정보공시제와 같이 변화하는 외부환경과 대학 문화에 발맞추기 위해, 그리고 직무역량을 극대화하고 부서별 행정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직제조정은 시기적절했다고 볼 수 있다. 개편안을 보면 업무 역할이 세분화 되고 부처...
단대신문사 편집부  2008-09-09
[사설] 방학호(1228호)를 읽고
지금 단대 신문을 읽고 있는 대다수의 독자들이 오늘 버스에서 내리며 ‘벌써 2학기 구나!’ 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취업, 학업준비와 아르바이트 등으로 방학 중에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나니 어느새 2학기 가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방학이 끝나고 새로...
김영환(영문·3)  2008-09-02
[사설] 언론, 그 존재의 이유를 다시 생각한다
지금은 좀 누그러들었지만 지난 약 3개월은 온 나라가 광우병 논란에 휩싸여 있었다. 많은 시민들이 연일 서울의 한복판에서 촛불집회를 가졌다. 그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를 반대하고 미국과의 협상이 국민의 안전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사실 ...
단대신문사 편집부  2008-07-22
[사설] [사설] 고유가 시대와 우리의 생활자세
국제유가가 고공비행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유가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0% 이상 상승하여 배럴당 135달러까지 치솟아 있다. 이런 급격한 유가 상승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소비를 크게 위축시킬 것이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아 국제유가에 ...
단대신문편집부  2008-06-03
[사설] 겸허한 반성 필요한 축제 문화
언젠가부터 대동제에 폐막식이 자리를 잃었다. 인기 가수들을 초청해 화려하게 여는 개막식과 달리 특별한 눈요깃거리가 없는 폐막식에 관중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 대학들은 개막식과 폐막식에 초청 가수들을 나눠 섭외하기도 하지만, 우리대학은 그마저 어...
김진성 기자  2008-05-27
[사설] 축제, 대학문화의 꽃
5월의 캠퍼스가 축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주부터 각 대학마다 젊음의 향연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우리 대학에서도 21일부터 23일까지 총학과 동아리, 학과에서 준비한 여러 가지 행사와 공연, 이벤트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파란 하늘 아...
단대신문사 편집부  2008-05-20
[사설] 축제와 책
대학가가 대동제 시즌에 접어들었다. 우리대학도 다음 주부터는 대동제가 시작되며, 좀더 색다르고 재미있고 알찬 이벤트 준비에 동아리방과 전공 학생회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새로운 잎과 꽃을 틔운 자연과도 같이, 대학인들의 꿈과 열정을 새롭게 확인하...
단대신문사 편집부  2008-05-14
[사설] 지난 1222호를 읽고
시원한 폭포공원 벤치에서 신문을 펴보았다. ‘현장을 가다’에서는 학교 앞 먹을거리 명소를 소개했다. 죽전캠퍼스에 오고나서 한남동 때보다 참 먹을데 없다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눈길이 닿지 않는 곳에 있었던 식당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유익했다. ‘시험·...
김영환  2008-05-07
[사설] 방과 후 학교
서울시교육청은 4월 24일, 교육과학기술부의 ‘4·15학교자율화 추진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학교 자율화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계획이 시행되면 가장 먼저 방과 후 학교 운영이 활성화될 것이고, 둘째, 수준별 이동 수업 실시 과목 확...
유인식 동우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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