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곰사계
  • <취재부>
  • 승인 2003.10.09 00:20
  • 호수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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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교제 40대는 울고불고, 10대는 위풍당당. 청소년은 이 시대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송교수 문제로 정치계는 색깔 공방 치열. 정작 송교수 본인은 꿀 먹은 벙어리(?)

전국대학야구 추계리그 준우승. 후회 없는 경기였기에 우승보다 값진 준우승.


국민타자 이승엽 빅 리그 진출 확정. 김응룡 감독왈 이제 맘 편하게 펜스 늘려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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