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조교제 40대는 울고불고, 10대는 위풍당당. 청소년은 이 시대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 송교수 문제로 정치계는 색깔 공방 치열. 정작 송교수 본인은 꿀 먹은 벙어리(?) ○ 전국대학야구 추계리그 준우승. 후회 없는 경기였기에 우승보다 값진 준우승. ○ 국민타자 이승엽 빅 리그 진출 확정. 김응룡 감독왈 이제 맘 편하게 펜스 늘려도 되겠지?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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