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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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보라
  • 승인 2014.12.02 17:46
  • 호수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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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결국 지금 내가 발 딛고있는 이 지점은 과거 그 무수한 선택들의 결과인 셈이다. 내 지난 선택들을 후회없이 믿고 사랑하는 것. 그게 삶의 정답일꺼라 오늘도 생각에, 일상에, 현실에 잠겨본다. 전보라 사진기자 52122513@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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