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말풀이 (18년 5월 다섯번째주)
십자말풀이 (18년 5월 다섯번째주)
  • 채은빈 일러스트 기자
  • 승인 2018.05.29 11:41
  • 호수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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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1. 불안정한 원소의 원자핵이 스스로 붕괴하면서 내부로부터 방사선을 방출하는데, 이 방사선의 세기를 ㅂㅅㄴ(radioactivity)이라 한다.
2. 1) 일이 발전하는 본격적인 방향과 단계 / 2) 행성,혜성,인공위성 따위가 중력의 영향을 받아 다른 천체의 둘레를 돌면서 그리는 곡선의 길
3. 가톨릭 교회 특유의 제도로, 죄를 범한 신자가 고해 · 선행 · 기부 등으로 지상이나 연옥에서 받을 벌을 용서받는 것을 말한다.
4. 이루어 낸 결실. ‘보람’으로 순화. Ex) 기대 이상의 ㅅㄱ를 올리다.
5. (띄어쓰기 없이) 바로크 시대,네덜란드의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작품으로 신비한 분위기에 싸인 소녀의 얼굴은 '북유럽의 모나리자' 혹은 '네덜란드의 모나리자'로 불린다. 어두운 배경에서 한 줄기 빛을 받고 있는 이 소녀는 고개를 살짝 돌려 어깨 너머로 화면 너머를 바라보고 있다. 시선은 마치 관람객을 향하는 듯하다.
 

세로열쇠
1. 한 개인이 문제에 대해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해결하는 인지적인 능력과 학습 능력을 포함하는 총체적인 능력
2. 1) 과학에서 검토를 행할 때 여러 가지 방법을 총괄하여 ㅂㅂㄹ이라고 한다. / 2) 과학적 인식을 얻기 위한, 또 세계를 변혁하기 위한 방법을 고찰하는 것을 ㅂㅂㄹ이라고 한다.
3. 지방자치단체인 도의 행정사무를 총괄하는 최고책임자. 도(道)의 대표이며 최고책임자로서, 도(道)에 관한 소관 업무를 총괄 관장하고, 소속 공무원을 지휘·감독한다.
4.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본능적인 사랑.
5. (사자성어)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고생 끝에 낙이 찾아오다. 어렵고 힘든 일이 지나면 즐겁고 좋은 일이 오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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