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 바야흐로 꽃피는 춘삼월. 캠퍼스에도 ‘새내기의 웃음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글로벌 경제 올해도 상승무드. 우리경제는 ‘게걸음’. 그 덕에 늘어나는 건 ‘이태백’ 뿐. ○ 거물급(?)정치인. 줄줄이 영어(囹圄)의 몸. 이제야 권불십년(權不十年) 이치를 좀 알까? ○ 신임교수 25명 첫강의. 부디 ‘학문삼십년(學問三十年)’ 이루소서.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