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은 방학 중에 따고 개성있는 대외활동 찾았다”-삼성생명
“자격증은 방학 중에 따고 개성있는 대외활동 찾았다”-삼성생명
  • 김연희 기자
  • 승인 2023.12.05 15:33
  • 호수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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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삼성생명 이지형 동문(경제·21졸)

■ 전공 : 경제(21졸)
■ 복수전공 : 없음
■ 최종학점 : 3.77
■ 취업준비기간 : 6개월
■ 주요 자격증 : 토익 930, 오픽 IH,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 취업 강점 : 적극적인 대외활동 도전

 

금융소비자연맹에서 분석한 ‘좋은 생명보험회사’ 2년 연속 1위에 빛나는 보험사가 있다. 바로 ‘좋은 소식의 시작’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생명 존중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삼성생명’이 그 주인공이다. 기자는 삼성생명 영업관리직으로 근무 중인 이지형(경제·21졸)동문을 만나 그의 취업 이야기를 들어봤다.

 

2021년 삼성생명 영업관리직으로 입사한 이 동문은 ▶데이터 산출과 분석▶프로모션 수립▶마케팅 지원▶물품 지원 등의 영업 추진 업무를 하고 있다. 그는 삼성생명의 장점으로 좋은 회사 환경과 직원 복지를 꼽으며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연차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1차 서류 전형▶2차 직무 적합성평가, 직무적성검사▶3차 면접 순으로 채용 과정이 진행된다. 이 동문은 “모든 전형에서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얘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이 다시 오게 만들 수 있을까’와 같은 생각을 하며 사소한 일에서도 느낀 점이나 배울 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생명에 합격한 가장 큰 요인으로 면접을 준비하며 지인인 삼성생명 재직자를 만난 것을 꼽았다. 이 동문은 “재직 중인 분을 만나 삼성생명 면접에서 어필해야 좋은 점과 인재상 등의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며 “입사하고 싶은 회사에 아는 지인이 있다면 적극 활용하고, 아는 지인이 없다면 현직자를 찾아 조언을 얻으라”고 당부했다.

 

경제학도였던 이 동문은 학부 시절부터 금융업계에 관심이 있었고, 대기업 입사를 꿈꾸며 우리 대학 취창업지원처를 적극 활용했다. 2학년 말부터 취창업지원처를 방문하며 자기소개서 첨삭을 받거나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이때부터 취업 준비를 시작한 덕에 토익과 오픽,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컴퓨터활용능력 1급 등을 대학 재학 중 모두 취득할 수 있었다.

 

또한 그는 “취창업지원처 연계 미국 해외인턴십에서 유통회사 영업관리직으로 3개월간 업무를 경험한 것과, 롯데에서 유통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외활동으로 중국 연수를 다녀온 것이 좋은 경험이었다”며 “지원자와 경쟁률이 적은 숨어있는 대외활동들을 찾아서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동문은 “취업 준비는 무조건 빨리 시작해야 한다”며 “비교적 자유로운 방학 시기에 할 수 있는 자격증을 다 따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상황 속에서 자신만의 가치관에 따라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임하고 배울 점을 찾는 것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연희 기자 yeonhee@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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