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초등생 생일파티 급우들과 호텔에서 가졌다고. 어째 ‘인간 광우병’ 냄새나네. ○ 황우석 교수의‘광우병 안걸리는 소’일본으로. 독도 갖고 우기는 ‘뇌’도 치료했으면…. ○ 음대학생회, 각막기증운동 펼쳐. 우리대학 교훈(진리·봉사) 비로소 눈떠. ○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유전게이트’. 관련 실세들 ‘기름짜듯 짤 수’ 있을까?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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