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학이래 최대규모 교수 충원 이어 연수 프로그램 가져. 뭔가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 사상 최대 취업난, 졸업생 한숨. IMF 졸업이 정답은 아니었던 것 같소. ○ 현대상선 대북송금 의혹 양파껍질 벗기듯 속속 드러나. 벗기면 벗길수록 남는 건 국민의 ‘눈물’뿐? ○ 역사적 금강산 육로 관광 시대 돌입. 이 길 뚫기 위해 욕본 사람들 많았지요?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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