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곰사계>
  • <취재부 >
  • 승인 2003.02.24 00:20
  • 호수 108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학이래 최대규모 교수 충원 이어 연수 프로그램 가져. 뭔가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사상 최대 취업난, 졸업생 한숨. IMF 졸업이 정답은 아니었던 것 같소.

현대상선 대북송금 의혹 양파껍질 벗기듯 속속 드러나. 벗기면 벗길수록 남는 건 국민의 ‘눈물’뿐?


역사적 금강산 육로 관광 시대 돌입. 이 길 뚫기 위해 욕본 사람들 많았지요?
<취재부 >
<취재부 >

 dkdds@dankook.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