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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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게임 사태에 대한 정치권 책임 소재 논란. 피해자는 많은데 가해자가 없는게 우리 정치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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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모의 참전 훈련도 진행. 동북공정에 백두산 점유 야욕, ‘연개소문’ 어디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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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원 부족에 무자격, 퇴직 교사 임용 후 문제 확대되자 해임. 탁상행정의 피해자는 아이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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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장 3년 더 하려 편법썼다 3년도 못할 판. ‘법대로’ 안 하시니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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