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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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부
  • 승인 2007.03.06 00:20
  • 호수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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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계


지난 2일, 아프가니스탄 테러로 숨진 故윤장호 하사, 고국의 품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美 하원의 종군위안부 사과 촉구 결의안 채택에 맞서는 일본. 이 결의안 주도한 사람도 일본계 의원이니 누구 간이 부었을까?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 최근 부동산 정책, 출총제 등 경제이슈에 비판적 ‘볼륨’ 높여. 진흙탕에 발 담구기?


8일과 9일 수강신청 확인 및 정정기간, 12일은 폐강과목 확인 날. 어쩐지! 강의실마다 학생들 안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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