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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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대세 거역하는 정치 안돼”, DJ “국민 바라는 것 해야”. 밑그림 다 그렸으니 이제 색칠만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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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여만의 남북열차 군사 분계선 통과. 남측은 조금 있으면 시베리아 갈 듯이 호들갑, 북측은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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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캠퍼스 브랜드 네임 공모. 우리 대학만의 캐릭터를 살릴 반짝이는 이름들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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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제동안 사라졌던 곰군, 곰양들 오늘은 캠퍼스 활보 중. 일주일 만에 얼굴 보니, 아이고 반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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