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예대 교수진 등 발전기금 잇따라
음대·예대 교수진 등 발전기금 잇따라
  • 구지은 기자
  • 승인 2008.04.17 00:28
  • 호수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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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발전기금 3억3000여만 원 모여 우리대학 발전기금 모금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발전협력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모금된 발전기금은 총 3억3014만9220원으로, 2008학년도 개강 이후 지금까지 약 6억8천여만 원의 발전기금이 모금됐다.
지난 3일 음악대학 교수 21명, 예술조형대학 교수 17명이 각각 5900만원, 5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발전기금은 대학발전을 위한 일반 발전기금과 공연영화학부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성은애(영문) 교수 외 178명의 교수가 대학원 연구보조장학금으로 1억8854만8200원을 기탁했으며, (주)KT와 KT천안지사에서 940만1000원을 기탁했다.
한편 지난 27일에는 삼성 에스원 태권도단이 천안캠퍼스 태권도학과의 훈련 및 지도비로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에스원 태권도단은 올해를 포함해 3년째 우리대학에 발전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구지은 기자
jieun0477@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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