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문화의 역사가 된 <한한대사전>. 단국대가 자랑스럽습니다! ○ 단우홀 개관식, 웅비홀 개관이 코 앞. 학생들은 기숙사비로 ‘홀’마다 기웃기웃. ○ 양 캠퍼스 학생대표 선거가 곧. 후보님들~ 단국 매니페스토, 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 한미간 통화스와프, 곤두박질치던 한국경제 속 서민들. 잠깐 숨쉬면 되는 건가요?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mamorikami@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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