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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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대신문 취재팀
  • 승인 2008.11.18 23:45
  • 호수 1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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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파닥
홈페이지에 공지된 합동연설 일정 믿고 시작 시간 맞춰 연설 장소에 가니 이미 끝나버린 합동연설. 시간이 변경됐다는군요. 학생들을 위한 연설인데 공지도 없었으니, 그 시간 연설장을 찾은 학생들은 낚인 건가요. 저기 또 헛걸음 하는 학생들이 보이네요. 월척입니다. <瑜>

주제를 알 수 없는 특강
특강이 있다고 합니다. 특강에 참여 할지 말지, 어떤 주제인지 궁금해서 교학과에 문의 합니다.  “어떤 주제로 특강을 하는거죠?” 직원 선생 曰 “그건… 저희도 특강을 들어봐야…”   <愛>

오늘도 당했습니다
학우여러분들 조심하세요. 도서관, 학관, 모든 단과대학 매점에 테러범들이 있습니다. 절대 함부로 의자에 앉거나, 테이블에 책을 두지 마세요. 공격용 각종 국물과 음식 찌꺼기들이 항상 깔려있습니다. 매점 입장 시 지뢰제거용 휴지 지참 필수입니다! <正>

미뤄진 개교기념일?
우리학교 개교기념일은 11월 3일.총학생회에서 준비한 개교기념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날은 11월 28일. 혹시 아무도 모르게 개교기념일이 25일 미뤄진 건가요? <蘭>

단대신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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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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