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협력실은 지난 13일 대학원동 교직원식당에서 ‘경기도·용인시 재직 동문 초청 간담회’를 열어, 우리 대학이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장호성 총장은 “처음 대학이 이전 한 후 낯선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일이 어려웠다”며 “시와 도에 재직하고 계신 여러 동문들이 든든하게 애교심을 발휘하고 계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비 사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sr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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