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등록금과 취업난, 경제난으로 고된 대학생활의 낙이 되어주는 술. 아무리 술이 좋아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우리 대학 설립자인 장형 선생과 조희재 여사를 기리는 동상 앞에서 술판이 웬말인가.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만 기자 diplina@dankook.ac.kr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