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고 있다
지켜보고 있다
  • 이상만 기자
  • 승인 2009.08.13 17:54
  • 호수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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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등록금과 취업난, 경제난으로 고된 대학생활의 낙이 되어주는 술. 아무리 술이 좋아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우리 대학 설립자인 장형 선생과 조희재 여사를 기리는 동상 앞에서 술판이 웬말인가. 
이상만 기자
이상만 기자

 diplina@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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