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회 중어중문학과 중국어 연극 『암련도화원』(暗戀桃花원源)을 지난 7,8일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선보였다. 암련도화원은 암련이라는 극을 준비하는 극단과 도화원이라는 극을 준비하는 극단이 극장측의 실수로 같은 무대에서 리허설을 진행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바탕으로 슬픔을 견디는 과정을 진중하게 혹은 약간은 익살스럽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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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중어중문학과 중국어 연극 『암련도화원』(暗戀桃花원源)을 지난 7,8일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선보였다. 암련도화원은 암련이라는 극을 준비하는 극단과 도화원이라는 극을 준비하는 극단이 극장측의 실수로 같은 무대에서 리허설을 진행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바탕으로 슬픔을 견디는 과정을 진중하게 혹은 약간은 익살스럽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