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6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세계작가페스티벌 전야제가 열렸다. 이 날 국, 내외 작가 20여 명과, 장호성 총장을 비롯한 교무임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서울교육문화회관 행사장의 모습. 단국대 가야금 앙상블의 공연 단국대 무용과의 공연 장호성 총장-추진위원회 위원장의 연설 고은 시인이 클로드 무샤르(프랑스)와 포옹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토니오 콜리나스(스페인)가 그의 작품 '사미라는 늑대를 사랑하네'를 낭송하고 있다. 고은 시인. 목계장터를 낭송하는 신경림 시인. 즐거운 표정의 클로드 무샤르 예지 일크(폴란드) 시인 더글라스 메셜리(미국) 시인. 클로드 무샤르와 예지 일크가 즐겁게 인사하고 있다.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클로드 무샤르.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diplina@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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