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박태환 선수, 아시안게임 2연속 3관왕 달성. 15만 단국인 모두 즐거우셨지요?○계절학기 전공 폐지, 재학생 분통. 강의일수 축소 이어 또 하나의 실착, ‘소통단국’은 어디로….○국회, 정쟁으로 내년도 예산안 손도 못 대. 날은 저무는데 국민의 머슴들, 배째라 하는군요.○말도 많고 탈도 많은 4대강 사업, 곳곳 파열음. ‘민바늘’ 드리운 강태공이 그립습니다. 저작권자 © 단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대신문 다른기사 보기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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