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백색볼펜] 학생대표 ◇ 11일 학사제도 설명회에 고수현(영어영문·3) 죽전 총학생회장은 지각했고, 빈손으로 왔다. 고 ... [모니터] 1334호를 읽고 지난주 단대신문은 한글날에 발행되었다. 이를 맞아 재학생의 맞춤법 실태조사를 한 기획기사가 가장 ... [모니터] 1333호를 읽고 비전2017 감동단국 희망프로젝트, 도서관 오훼손도서, 캠퍼스안전, 취업청탁, 추석 등 크고 작은... [백색볼펜] 가슴을 쫙 펴라 ◇ 들국화는 명불허전이었다. 지난 주말 상암동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에서 열린 14회 쌈지사운드페스티... 우리 대학 ‘대나무 숲’ 새내기라는 이름을 달고 단국대학교에 입학한 것도 불과 얼마 전의 일인 것만 같은데 어느새 대학생활의... [백색볼펜] 어르신 ◇ 서울시가 앞으로 각종 공문서와 공식행사에 ‘노인’ 대신 ‘어르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로 했다.... 자기 계발서 나는 자기 계발서를 의도적으로 읽지 않는다. 솔직하게 말하자면『시크릿』이나 『마시멜로 이야기』같은 ... [백색볼펜] 백색볼펜 휴무 ◇ 썼다, 지웠다. 거의 다 써놓고 그냥 다 지웠다. 이번 주 백색볼펜 주제를 부모와 학부모의 차이... 실효성 없는 캠퍼스 금주령 지난 5일,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10일에 입법하겠다고 예고했다. 이 개정안 중에서 ... [모니터] 1331호를 읽고 이번 주 단대신문을 읽고 다음과 같은 점이 아쉬웠다. 우선 1면에 난 총학생회 공약 실행여부 기사... [백색볼펜] 갸루상은 이렇게 말했다 ◇ 선생니무상, 선생니무상. 나왔다네 나왔다네, 내가 나왔다네. 갸루상이무니다. 갸루사응, 이무니다... 우리는 대화가 필요해 총학생회? 알게 모르게 뭔가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진짜 뭘 하고 있는지는 확실하게 모르겠다. 학생...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