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모니터] 1320호를 읽고 이번 호 역시 다채롭고 싱싱한 기사들로 가득하였다.‘예체능계 취업률과 대학평가 지표’에 관련된 기사... 새 학기,새 책, 새 친구, 그리고 매거진 단대신문의 개강 첫째 호는 새로 온 사람과 떠난 사람에 대한 기사로 북적였다. 떠난 사람에 대한 ... [곰사계] 1319호 ○ 전국 대학 등록금, 평균 4% 인하에 그쳐. ‘반값 등록금’은 애초부터 ‘잘못된 만남’?○ 우리... 2012년 1학기 단대신문에 바란다 단대신문에게 바라는 세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다. 먼저 수강신청 당일이었다. 수강신청 시간을 기다리... [백색볼펜]이름 ◇ 어제 지나가다가 피아니스트 이루마 콘서트 광고 현수막을 보았다. ‘이루마’. 어릴 때 피아노를 ... [백색볼펜]수다 ◇답답하다. 숨이 턱턱 막힌다. 그럴 때 혼자 끙끙 앓아서 좋을 게 없다. 이 답답한 심정을 어디... [학생칼럼]마음가짐의 차이일 뿐 필자가 지하철역에서 집으로 가는 골목에는 복권을 파는 상점이 있다. 그곳에서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대... [백색볼펜]이상형 ◇ 한때 이상형이 소지섭이었다. 훤칠한 키와 남자다운 매력에 빠졌었다. 특히 개인적으로 긴 손가락과... 학생이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1313호에는 ‘대학(大學)’이라는 교육기관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만한 기사가 꽤 많... [백색볼펜]멍 ◇ 글은 어떻게 써야 할까? 글이란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쓰는 것이다. 그런데 ... [학생칼럼]‘외모’도 하나의 스펙?! 최근 ‘연예인 000 양악 수술 전후 사진 공개’라는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된다. 양악 수술은 개그맨... 우리가 진짜 학교의 주체다 “우리 ○○대학교의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학사행정과 학교생활을 돕고 있습니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친절...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