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회문제 비켜간 단대신문 아쉬워 단대신문 모니터를 1년 동안 했다. 사실 그 전에는 지나다니면서 ‘신문이 나오고 있구나’ 정도로밖에... 단대신문, 쌍방 소통의 매개가 되었다 스마트 폰을 꺼낸다. 인터넷 검색창을 띄우고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여 필요에 맞게 이용한다. 이렇듯 ... [1290호]곰사계 ○죽전·천안 자치기구 선거, 모두 막 내려. 재학생의 손에 뽑힌 대표들, 내년 기대해 봅시다.○우리... 학생자치 ◇영국은 최근 약 13만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 수업 거부, 거리 행진 등의 ... ‘정치적 권리’가 누구에게나 충분히 보장되는 선거가 되길 ‘내 리포트가 해피캠퍼스에 돌아다니고 있다’는 기사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과제를 ‘복사해서 붙... [1289호]곰사계 ○우리 대학 박태환 선수, 아시안게임 2연속 3관왕 달성. 15만 단국인 모두 즐거우셨지요?○계절학... 언론과 균형 ◇대학 내 학생회는 그 성격에 따라 운동권과 비운동권으로 구분된다. 이 두 집단은 확연히 다른... 패턴인식 ◇내셔널 복권은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하루에 두 번 추첨하는 행사를 열기로 했다. 첫 번째 추... 학생자치선거 그 명암 가을은 무척 짧았다. 모두 옷깃을 여미는게 확실한 겨울이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추... 애니멀 로스 ◇술자리가 한창인데 문득 “집에 일찍 들어와서 대박이 밥 챙겨주고 오줌 뉘어라”는 엄마의 말이... 재학생 의식조사를 통해 들여다 본 단국대 이번 호에서는 개교 63주년 기념으로 실시한 재학생 의식조사와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사가 ... [1287호]곰사계 ○우리 대학, 오늘 개교 63주년 기념식. 내일은 휴무, 차분히 설립정신 새겨봅시다.○단국·안서체전...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