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00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간기자석] 주간기자석. 자신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낼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
단대신문에서 기자활동을 시작한 지 벌써 1년이다. 취재를 직접 해보기 전까지 기자는 하나의 기사를 완성하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줄 미처 알지 못했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대학 내의 사건을 취재하고 있노라면, 왜 사람들...
김아람 기자  2015-05-26
[사설] 사설. 소통으로 만들어나간 축제, 면학으로 이어지는 에너지 되길
5월의 대학가가 술렁이고 있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신록의 봄에 전국적으로 대학 축제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 전공 공부와 취업 준비, 알바, 스펙 쌓기 등 예전과 같지 않은 고단한 대학 생활의 짐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대학 축제는 대학생들에게...
   2015-05-26
[백색볼펜] 백색볼펜. 쓴 고난 뒤에 찾아오는 달콤한 숙취
주류계의 허니버터칩이라고 불리며 20대를 강타한 ‘처음처럼 순하리,’ 이를 능가한다는 ‘좋은데이 블루베리’, ‘석류’, ‘유자’ 를 보고도 귀한 줄 모르고 빈손으로 올라온 경상도 친구의 말을 들었다. 아, 이런 먹을 복 없는 사이라니. 나만 순하리를 ...
이다혜 기자  2015-05-19
[사설] 사설. 끊이지 않는 대학가 부정행위, 성공지향 주의 탓
대학가의 부정행위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학가에서 일어나는 대표적인 부정행위는 커닝(Cunning)과 대리논문, 표절 등 이다. 대리논문과 표절은 교수들이, 커닝은 학생들이 주로 저지른다. 얼마 전 중간고사에서 최고 학부임을 자랑하는 서울대 학생...
   2015-05-19
[주간기자석] 주점운영의 자율은 과연 ‘자유를 위한 싸움’에서의 승리인가
바야흐로 축제의 달이다. 지난 12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된 천안캠퍼스 대동제에는 ‘술이 없었다’. 대신 심리테스트, 스포츠마사지, 화살쏘기, 에코백만들기, 귀신의 집 등 각 과의 성격을 살린 다양한 부스가 열려 학생들의 호응을 크게 샀다. 반면 죽전캠...
이용호 기자  2015-05-19
[백색볼펜] 백색볼펜. 일하는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는 기쁨
요즘은, 한 주 한 주 신문사에서 남은 임기를 세어가는 즐거움에 푹 빠져있다. 로빈슨 크루소가 무인도에서 하루하루 날짜를 세어가며 X표 치는 것처럼. 그렇게 나는 남은 시간을 지워나가며 마지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몇 주 전, 졸업사진 촬영이 한창이...
이다혜 편집장  2015-05-12
[주간기자석] 투명한 교원 임용 계기 되길
우리 대학 특별교원인사규정에 따르면, 석좌교수의 자격은 ‘국내외적으로 학문업적이 탁월하고 학교 및 사회발전에 기여한 명망 있는 학자’이다. 또한 학과장의 추천임명서를 시작으로 학사와 교무위원회, 인사위원회, 최종적인 총장의 승인 절차를 거쳐 임용이 이...
김보미 기자  2015-05-12
[꿀단지] 우리들의 청문회 우리는 과연 떳떳한가?
지난해 4월 안타까운 ‘세월호’ 사건이 터진 이래 고위 관직자들의 퇴임이 잇달았고 공석을 채울 새로운 인재들의 인사 청문회가 연이어 있었다. 과정보다는 당장의 눈앞의 성과를 중요시하는 대한민국에서 ‘세월호’ 사건이나 ‘인사 청문회’는 역시 결과보다는 ...
권혜진 기자  2015-05-12
[사설] 사설. 온정적 인터넷으로 참다운 인성을 꽃피우자
미래에 확산시킬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전 세계적으로 홍보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TED 콘퍼런스는 매년 인기를 불러일으키며 새 시대 기술혁명에 대한 전도사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올해 연사로 등장한 르윈스키의 강연은 청중의 기립박수와 함께 관심을 ...
   2015-05-12
[주간기자석] 맹목적 시위는 개혁에 해롭다
학생의 의사가 존중되지 않은 채 독단적 정책을 내세우는 대학본부의 뜻에 쉽게 순응할 필요는 없다. 저항과 시위는 필요하다. 하지만 단순히 과격한 방법만을 고집한다면 이는 그저 난동에 그치고 말 것이다. 효과적으로 의견을 피력하는 데에는 적절한 절차와 ...
여한솔 기자  2015-04-15
[백색볼펜] 백색볼펜. 책임을 선물해라
학창시절에 나는 나서기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초등학교 5학년 처음 반장이 됐을 때부터,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장장 8년 동안 학급반장을 맡았다. 담임선생님이 주시는 임무를 멋지게 수행해 내는 스스로가 뿌듯했던 것 같다. 그런데, 가끔 한 학기 반장...
이다혜 편집장  2015-04-14
[사설] 사설. 교양강화 위한 나만의 특성화 전략 필요
대학교육에서 전공이 더 중요할까, 교양이 더 중요할까. 이를 요즘 대학생들에게 물어보면 뭐라고 답할까. 아마 열에 아홉은 전공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답 할 것이다. 이 같은 유추가 어렵지 않은 것은 바로 취업 때문이다. 대학이 취업학원으로 전락한 상황에...
   2015-04-14
[백색볼펜] 백색볼펜.대학다울 때 가장 아름다운 대학을 위해
‘대학평가 및 구조개혁에 관한 법률안’, 즉 ‘대학구조개혁법’에 교육부, 교수진, 대학생이 모두 골머리를 앓고 있다. 10년 안에 고등학교 졸업생이 대학교 입학 정원보다 16만 명이 적어진다는데, 우리나라 대학은 봇물 터지듯이 늘어만 가고 있었으니 정...
이다혜 편집장  2015-04-14
[사설] 사설. 강의 평가제의 허와 실
제자가 스승의 그림자도 안 밟는다는 얘기는 고전이 된지도 오래다. 1993년 한신대를 시작으로 현재 대부분의 대학이 강의평가제를 시행하면서 학생들도 교수를 배움의 대상만이 아니라 평가의 대상으로 여기게 되었기 때문이다. 강의 평가제가 본래 대학 강의의...
   2015-04-07
[주간기자석] 안주와 방관의 대가
이번 학문단위조정 후속조치 기사를 맡으면서 많은 우리 대학 구성원들을 만났다. 하지만 취재를 응한 사람들의 태도는 이전 기사를 다루며 만난 사람들과 같았다. 입주자와 전혀 논의를 거치지 않은 채 집을 지어 공급하는 건축업자, 그리고 자신이 입주할 집의...
유성훈  2015-04-07
[주간기자석] ‘틀림’이라는 낙인에 상처받는 ‘다른’ 이들
지난주 우리 대학 성소수자 모임에 대한 기사를 취재했다. 취재과정에서 취재원이 기자에게 ‘커밍아웃’을 하게 되고, 이는 외부 ‘아웃팅(성소수자의 성정체성이 본인의 동의 없이 밝혀지는 것)’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에 그 어떤 기사보다도 조심스러웠다.보도...
김보미  2015-03-31
[사설] 사설. 정의와 중용 그리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대학생
사람이 동물과 같은 것은 주위환경을 감지하고 인식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반응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고등동물이자 생각하는 능력을 갖춘 인간은 자신의 환경과 대상에 대한 반응을 이기적으로 교묘하게 포장한다. 즉, 인간의 행동에는 자신의...
   2015-03-31
[백색볼펜] 백색볼펜. 좋은 물들임으로 나를 가득 채워라
어릴 적 캐나다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친언니를 오랜만에 만나, 예뻐진 모습을 심각하게 질투한 적이 있다. 언니의 손톱을 깨무는 모습조차도 아름답다고 생각했을 정도이니 말이다. 그래서 한 번, 두 번 언니의 손톱 깨무는 예쁜(?) 모습을 따라 엄지손톱을 ...
이다혜 편집장  2015-03-31
[사설] 사설. 분노의 미학
최근 건강보험 심사평가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분노조절장애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작년에 4968명으로 5년 새 33.5% 늘었다고 한다. 치밀어 오른 화를 참지 못해 급기야는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극단적인 행동을 벌리는 중증 환자도 상당수에 이르고 ...
   2015-03-24
[주간기자석] 균형 있는 시각으로 바라보기
학교가 시끌벅적하다. 석좌교수 임용 논란, 대학가 군기 문화, 그리고 최저 임금 인상 법안 추진에 대한 우리 대학 학생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부정(不正)한 것은 바로 잡는 것이 맞다. 하지만 세태를 고르게 보지 않고 단순히 부정(否定)적인 시각만으로...
이용호 기자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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