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소통의 혁신을 꾀하다 윤영빈 기자l승인2015.11.24l수정2015.11.26 21:35l1403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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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포뱅크의 텔레매트릭스 솔루션

1995년도에 설립 돼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는 (주)인포뱅크는 ‘마음 통하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스마트 모바일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Embedded Software)를 선도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약 70여개의 주요 고객사와 17개의 협력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992억원(2014년 12월 기준)의 연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사원, 고객, 국가에 믿음·소망·사랑을 전하는 진실하고 의로운 모임이 되자는 비전으로 기업활동에 임하고 있다. 인포뱅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국내 최초 및 최대의 통합 스마트 메시징 서비스 △모바일 기반의 양방향 미디어 서비스 △스마트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서비스 △신개념 간편 모바일 결제 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약 500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독자적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어 현재는 Message, Media, Motors 등 9개의 사업 분야에서 B2B와 B2C 사업의 조화를 꾀하고 있다. 9개의 사업부서에서는 상호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전체 임원 중 75%가 R&D인력으로 구성됐다.


인포뱅크 관계자는 “20주년을 맞은 중견기업이지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스타트업 정신으로 돌아가 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실제로 각 사업부를 독립적으로 운영해 향후 각 사업부서가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정과 혁신적인 성장을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벤처동업의 기회를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내벤처 ‘말로!(Mallow)’는 무료 스마트폰 무전기 앱 서비스를 개발해 자동차 동호회나 협동조합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약 10개의 회사와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십을 맺어 최근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는 O2O(Online to Offline)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로 모색에 나서고 있다.

 

 


채용에 있어 ‘한 사람의 꿈은 꿈, 만인(萬人)의 꿈은 현실이다’는 슬로건을 추구한다. 사원 개개인의 직책과 직급에 상관없이, 모두 대표로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주인의식을 강조하는 점이 이목을 끈다. 또한 외부적으로는 직함을 사용하지만, 회사 내부에선 별명을 지어 부르는 독특한 사내 문화도 가지고 있다.


인포뱅크 관계자는 “개인의 역량과 성과를 바탕으로 연봉과 인센티브 수준이 결정되고 있다”며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 △원거리 통근자를 위한 기숙사 및 통근버스 운영 △자녀학자금 지원 △콘도미니엄 운영 △사내 동호회(스포츠, 밴드, 친목) 등의 운영을 통해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인포뱅크에서 인턴근무를 하고 있는 이소연 씨는 “인턴에게도 통근버스, 기숙사, 사내동아리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며 “최근 복지 및 사내 문화가 좋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기가 높은데, 인포뱅크야 말로 사람들이 찾는 ‘히든기업’인 것 같다”고 전하며 근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영빈 기자  32122527@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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