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70주년 단국에게 바란다

단대신문l승인2017.11.07l수정2017.11.08 01:32l1433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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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 여산 이성배

개교 70주년을 맞아 우리 대학 직원 23명, 교수 22명, 학생 21명에게 ‘단국에게 바라는 점’을 들어봤다. 대학 구성원의 바람이 70주년을 넘어 100주년으로 도약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단국이여, 이제 70성상의 빛을 넘어서 100년의 큰 기쁨과 영광을 향하여 전진하라. 구국·자주·자립의 깃발을 앞세워 통일의 대단국이 돼라. 김수복 천안부총장 / 2017년은 개교 70주년, 캠퍼스 이전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한 해입니다. 앞으로의 10년, 또 다른 70년을 준비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이 합심함으로써 제4차 산업혁명 및 학령인구 감소라는 변화에 따른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우리 대학의 저력과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부단한 혁신을 기대합니다. 죽전 입학처 유정석 처장 / 우리 대학의 70년 역사가 누구 하나의 힘으로 만든 것이 아닌, 모든 구성원이 함께 쌓아온 것임을 기억하고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우리 대학이 되기를 바랍니다. 죽전 구예지(국어국문·4) 총학생회장 / 구국·자주·자립의 이념과 봉사와 진리를 실천하는 우리 대학 학우 여러분! 창립이념처럼 자랑스러운 우리 대학 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남은 기간 동안 우리 대학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천안 이재권(녹지조경·4) 총학생회장 / 우리 대학은 1947년 해방 후 최초의 4년제 정규대학으로 개교한 후 수많은 도전을 거듭하며 발전해 온 전통과 역사가 살아 있는 대학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라는 명언도 있듯이 대학의 역사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일에 많은 대학 구성원이 동참하고 협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석주선기념박물관 교사자료실 조한석 팀장 / 개교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교부터 시작해 어렵지 않은 때가 없었겠지만, 어찌 됐건 우리 대학은 살아남았습니다. 강한 자가 오래 가는 게 아니라 오래 가는 자가 강한 자라면, 우리 대학은 강한 대학입니다. 앞으로도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대학이 되길 바랍니다. 서민(의예) 교수 / ‘종심(從心)’은 70세가 되면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를 좇아도 도에 어그러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올해로 우리 대학도 개교 70주년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과 더불어 쌓아온 경험과 전통을 좇아 한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좋은 배움터가 되길 기원합니다. 김하나(커뮤니케이션) 교수 / 내가 사랑하고픈 대학은 모두가 평등한 시선을 나누고, 자유로운 토론이 오가며, 학생·교수·교직원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학문의 전당. 지난 70년간 우리 대학은 사랑을 받았나, 앞으로 70년간 우리 대학은 사랑받을 수 있나. 간절히 바라건대 부디 우리 모두가 사랑할 수 있는 학교이기를. 문과대학 이승우(사학·3) 학생회장 / 대학 내 구성원들 누구나가 경험하는 개인 또는 사회적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는 공간과 대상이 다양하게 제공되길 바랍니다. 누구나 말하고 싶은 얘기가 있고 또 말하기 위한 대상이 필요하니까요. 천안 대학생활상담센터·양성평등상담소 이지숙 소장 / 실험실 안전수칙, 시약이나 고압가스를 사용하거나 공예나 조소 등의 다칠 위험이 있는 것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상처 입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천안 안전관리팀 정내원 선생 / 우리 대학 70주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담아 5행시를 남깁니다. 단: 단언컨대 다음은 참인 명제이다. 국: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듯. 대: 대학의 주인은 학생이다. 7: 70년 세월 변함없는 명제지만 요즘 들어 0: 영 시원찮다. 70년 역사의 웅장함을 자랑하는 구국 단국답게 학생들을 존중하는 대학이 됐으면 합니다. 사회과학대학 노준식(도시계획·4) 학생회장 / 단국인 신동엽이 그의 시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에서 외쳤듯이 ‘내 마음속 구름, 내 머리 덮은 쇠 항아리를 찢고 영원의 하늘을 보려 하는’ 강렬한 갈망으로 나아갑시다. 이러한 갈망이 단국의 지나온 70년의 자취였듯이, 지향하는 70년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태숙(교양학부) 교수 / Congratulations on reaching 70 years of service. It is an honor and privilege to be serving the students for furthering their knowledge and education alongside the Dankook University family! Let's make it to 140 years! Fighting! Casey Morgan(교양학부) 교수 / 단국과 맺은 인연 35년, 제게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또한, 민족사학의 저력을 바탕으로 끝없이 발전하는 모교와의 동행은 나의 자랑이자 보람이며, 애교심입니다. 글로벌 시대 선두주자로 거듭나길 기원하며, 개교 70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천안 학사팀 이명우 팀장 / 죽전캠퍼스로 이전하고 개교 60주년 행사를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지났다. 캠퍼스 봄 벚꽃은 더 화사해졌고 가을 단풍은 더 화려해졌는데 말 안 듣는 전자교탁과 마이크, 갈라진 보도는 10년 전으로 되돌리고 싶다. 70주년을 맞이해 말끔하게 정비하기를 바란다. 조한승(정치외교) 교수 / 우리 대학은 각종 평가에서 학교의 평판도, 지명도 등 영역에서는 항상 상위권에 위치한다. 그러나 교원의 연구 역량, 학생의 학습 역량 등이 기대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전체 결과를 놓고 보면 아쉬움이 남게 된다. 구성원 모두가 개인의 발전을 위한 노력에 매진하고 이 결실이 학교 발전의 토대가 되어, 세계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제1의 민족 사학으로의 경쟁력을 확보하길 바란다. 기획평가팀 박영남 선생 / 개교 70주년을 맞아 다 같이 ‘하나’가 됩시다. 우리 대학은 대한민국 순수 민간 자본의 사립대학 중 가장 오랜 역사이다. 다시는 나라가 위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는 설립자의 굳은 의지는 우리 단국인 모두의 자긍이며 자존이다. “더 높이, 더 멀리”를 새롭게 다짐하며 “건배!” 이영화(성악) 교수 / 우리의 모교가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올해, 7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고 우리 학생회도 학우분들의 더욱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70주년 축하드리며 여러분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기원하겠습니다. 외국어대학 이지훈(프랑스어·4) 학생회장 / 교직원과 교수, 학생 모두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연구를 성실히 하는 교수, 학문적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학생과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직원의 노력이 더해져야 한다. 재학생들은 민족사학, 나아가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배운 것을 사회화하는 봉사의 과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천안 장학팀 이홍창 팀장 /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의미 있듯이 우리 대학 학생 모두가 지난 70년의 교훈을 바탕으로 함께 뛰며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김지훈(문예창작) 교수 / 민족사학의 개교 70주년을 축하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민족사학’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 대학이 되길 기원합니다. 의과대학 교학행정팀 진정두 선생 / 자랑스러운 우리 모교, 우리 대학의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70주년을 넘어 앞으로도 우리의 비전과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 대학이 되길 바랍니다. 학생과 교수, 그리고 교직원 모두 다 삼위일체가 돼 행복한 미래로 걸어갑시다. 사범대학 전병태(과학교육·4) 학생회장 / 우리 대학 도서관은 문헌과 자료가 있는 그 이상의 것입니다. 보다 큰 세상을 향한 창이며, 인류의 역사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보다 원대한 생각을 언제나 찾아낼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으로 언제나 우리 도서관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퇴계기념중앙도서관 학술정보지원팀 이명희 팀장 / 개교 70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대학 70년의 역사는 구국, 자주, 자립의 교육이념으로 조국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일구어낸 동력이었습니다. 무지의 광야에서 지성의 꽃을 피웠고, 낙담의 골짜기에서 민족의 구원선 이었으며, 갈급한 청년의 마음에는 사랑의 등불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양성으로 새로운 창조적 가치창출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다짐해봅니다. 차동길(해병대군사) 교수 / 올해 우리 대학에서는 학사구조 개편이 일어났습니다. 이 선택이 학교 발전에 해가 되지는 않지만, 일방적 통보가 이뤄졌다는 점에 실망했습니다. 적어도 그러한 결정이 떨어질 때 학생에게 배석을 주거나 사전 공지는 돼야 되는 것이 아닐까요? 학교가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죽전 현유석(경영·4) 동아리연합회장 / 우리 대학이 뜻이 있는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해외의 유수한 대학에서 공부하며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학생들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민족사학의 주인공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배동훈(식품공) 교수 / 이번 70주년을 기점으로 내실 있는 대학, 알찬 대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부의 눈을 의식해 사업 평가 지표만 좇지 말고 우리 대학만의 브랜드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략사업팀 이승욱 팀장 / 저는 4년째 교내 언론 기관에 몸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대학 언론에 대한 환경이나 관심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교내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취재를 위해 기자들이 밤낮 가리지 않고 노력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단국미디어센터 총괄팀 양성래(커뮤니케이션·4) 편집장 / 학교와 학생이 소통이 잘 이뤄지는 우리 대학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단과대학 학생회장을 하면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취창업, 장학금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시설들을 잘 모르고 이용을 못 하는 것 같아 학교 측의 홍보와 학생들의 참여가 잘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스포츠과학대학 최진혁(생활체육·4) 학생회장 / 설립자이신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가 체험한 역사적 삶에서 비롯된 구국·자주·자립의 창학 이념 아래 단국은 많은 인재를 양성하여 민족 재건의 동량으로 배출했습니다.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문화 창달을 위해 유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정보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단국에게 부여된 교육 사명을 더욱 찬란하게 완수하기를 바랍니다. 율곡기념도서관 학술정보운영팀 박재충 팀장 / 70주년을 맞이해 학교의 3주체가 애교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에 난방기를 끄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이러한 지출은 학생들에게 돌아갈 이익을 낭비하는 것, 그렇기에 애교심을 가지고 시설을 이용해 주었으면 합니다. 천안 총무팀 홍자균 선생 / 우리 대학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공과대학 입장에서 대학의 규모상 연구중심대학으로 변신할 시기가 도래했다고 생각되며 희망합니다. 고등교육기관으로서 리더로 자리매김을 위해서는, 튼실한 교육 커리큘럼과 더불어 세계적 연구 수준의 성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황석호(고분자공) 교수 / 우리 대학이 그동안 양적인 면에서는 발전해 왔지만, 내실을 다지는 면에서는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이번 학사구조개혁을 하는 중에 실질적인 개혁이라 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타 대학 보다 앞서가는 방향으로 이뤄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정보화기획센터 조도연 센터장 / 70주년은 우리 대학에게 영광이며 앞으로 대학이 더 발전했으면 한다. 또, 이번 학사구조개편안에 학생들이 불만을 가질 수 있지만 학교가 잘되기 위한 것이니 이해해주길 바란다. 천안 총대의원회 금정길(영어·4) 의장 / 학교가 번창해 브랜드가치가 더 좋아질 수 있는 좀 더 좋은 대학이 됐으면 하며, 학생들도 청년 실업이나 경제 상황이 안 좋지만 최선을 다해서 자기 앞길을 개척해가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성탁(식량생명공) 교수 / 1947년 해방 이후 독립정신과 민족자본에 의해 설립된 우리 대학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대학은 곧 학생, 교수, 직원, 동문이며 구성원 모두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할 때 우리 대학은 100년, 200년 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호대학 교학행정팀 김영선 선생 / 단국! 조금 더 학생들을 생각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학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항상 단국의 앞길을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우리 대학 파이팅! 상경대학 허문규(경제·3) 학생회장 / 개교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국·자주·자립의 창학 이념과 진리·봉사 교시에 따라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이 잘되도록 적극 지원하는 우리 대학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죽전 취업지원팀 이춘재 선생 / 개교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한 개인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날 학령인구 감소 등 여러 가지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각고의 노력을 하는 모든 교수님과 직원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 여러분들이 모두 단합하여 더욱 좋은 결실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김도형(수학) 교수 / 단국인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배려받아 행복한 학교, 그래서 한 사람도 빠짐없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인권상담소가 지구 한 편에서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천안 인권상담소 정윤자 소장 / 대학의 발전요소에 가장 큰 핵심을 우리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지속해서 짚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명문대학이라고 알려진 학교가 아닌, 학생들이 다니고 싶은 대학이 가장 좋은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대학을 만드는 것이 우리 대학이 진정한 명문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전 날개단대 박병규(상담·3) 회장 / 학교는 더는 이상 지식을 전수하는 기관이 아니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학교는 토론하고 논쟁하는 속에서 기존 지식을 융합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조해야 하기에 학교 여기저기에서 토론과 논쟁을 할 수 있는 우리 대학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현순(교양교육) 교수 / 개교 70주년을 맞은 찬란하고 무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대학의 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학사구조개편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데, 학사구조개편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학우 여러분의 관심이 더욱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인재대학 황수연(공공관리 야·3) 학생회장 / 대학생이 우리 사회의 비판적 지식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학을 다니는 시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인간의 본성과 사회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야 할지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실용과 경쟁의 논리가 압도하는 시기이지만 그 시간들의 가치를 지지하고 교육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대학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김정녀(한문교육) 교수 / 구성원 모두가 항상 소통하며 사랑할 수 있는 우리 대학,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우리 대학이 되기를 바라며 항상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우리 대학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죽전 이한결(전자전기공·4) 총학생부회장 / 개교 70주년을 우리 대학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축하하며 개교 70주년의 빛나는 역사와 전통은 모든 구성원의 희생과 봉사, 대학에 대한 한없는 사랑의 이름으로 맺어진 결과물입니다. 우리 대학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더욱 노력하기를 기대합니다. 천안 교무팀 박창우 팀장 / 우리 대학이 70년이라는 역사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구성원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애교심을 바탕으로 열심히 했기에 이뤄진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지금보다 조금만 더 상대의 입장을 고려해서 일을 추진한다면 상호 간 신뢰가 두터워지면서 발전 속도가 가속되리라 믿습니다. 미래교육2팀 이정열 팀장 / 70년 동안 건재할 수 있고 국내 굴지의 대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하지만 지금 학교는 학생들에게 신뢰를 많이 잃은 것 같습니다. 학교가 소통의 창구를 늘려 학생들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인다면 학생들도 학교를 사랑하며 굳건히 제 자리를 지키는 학교가 될 것입니다. 천안 김경민(수학·4) 총학생부회장 / 70년의 기나긴 역사 속에서 좋은 일, 어려운 일들을 겪으면서 성장하고 발전해온 우리 대학을 존경하고 응원하며, 앞으로도 명문사학으로 명성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높아진 대학의 위상 수준에 맞도록 각 구성원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기운을 생성할 것이고, 지원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양영희(간호) 교수 / 우리 대학 70주년을 축하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 대학이 과연 자신 있게 축하받을 수 있는 위치인지에 의문이 남습니다. 여전히 기본적 교육환경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축하하면서 앞으로 보다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예술디자인대학 표국청(공연영화·3) 학생회장 / 우리 대학 재학생은 큰 그릇을 품어 이기주의를 타파하고 국내 유일 독립투사가 세운 민족사학 일원으로서 애교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시련을 거친 쇳덩어리가 비로소 훌륭한 검이 되듯 최근 대학가에 몰아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대학 전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뭉쳐야 할 때입니다. 단국 미래 100년 비전을 가진, 세계로 도약하는 세계 속 단국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천안 학생팀 주길화 팀장 /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따뜻하게 웃으며 인사할 수 있는 행복한 우리 대학이 됐으면 합니다. 개교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학생들과 우리 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임희주(교양교육) 교수 / 개교 70주년과 법과대학 설립 70주년을 축하합니다. 올해 신학사구조개편안이 발표됐고 불통과 잡음으로 학교 전체가 물들었습니다. 우리 대학이 70주년을 넘어 100주년을 맞이하는 명문사학이 되기 위해서는 더 멀리 바라보고 학생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법과대학 이정현(법학·3) 학생회장 / 우리 대학 구성원의 열정과 꿈으로 함께한 70년의 보람을 되새겨 봅니다. 개방과 혁신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면서도, 건설적인 비판 정신과 공동체 의식에 대해 우리만의 자부심을 지켜나갔으면 합니다. 그래서 곰 같은 우직함과 근면함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뒷배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전은화(교양학부) 교수 / Happy anniversary! I've been here for 8 years now, and it was so good to teach our students. Getting better as time goes on. I taught many subjects like TOEIC, reading and writing, presentation and I really enjoyed that time. Well I think maybe I would last here in Dankook for class, and that would be the only thing I want. Derek Bell(교양교육대학) 교수 / 올해는 우리 대학이 한남동에서 죽전으로 이전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자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해로 무척 뜻깊은 해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힘써주는 교직원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학생들은 앞으로도 본인이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죽전 CS센터 민영기 선생 / 개교 70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70년의 역사만큼 앞으로 우리 대학의 역사를 만들어갈 학생들과 함께 발전하는 학교가 됐으면 합니다. 죽전 총대의원회 이정식(체육교육·4) 부의장 / 투철한 민족정신에 뿌리를 두고 70년간 선인들의 얼을 면면히 이어 자부심을 지켜온 모든 단국인에게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곰의 끈기와 인내를 체득하여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새 시대를 선도하는 큰 일꾼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동양학연구원 이승용 선생 / 구성원들의 학교에 대한 변치 않는 사랑과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 대학은 약 3만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지식으로 요람으로 성장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학사구조개편,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단국인의 비전과 방향에 대한 고뇌 등 다양한 문제들과 그로 인해 야기될 갈등과 혼란을 우리 대학 가족 모두가 대화와 소통을 통해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송상현(중동) 교수 / 대학은 취업만을 위한 것이 아닌 나은 꿈을 실현할 있게 도와주는 곳이어야 합니다. 학교에서 하지 못하는 부분들은 학생회에서 학우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수렴해 더 나은 학교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공과대학 김대우(응용컴퓨터·4) 학생회장 / 개교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생 및 교직원들은 7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의 일원답게 학교에 관심과 애교심을 갖고 대학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해 더욱 젊고 새롭게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천안 취업지원팀 정권석 팀장 /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우리 대학이 70년 전통에 어울리는 높은 위상을 다시 회복하고, 우리나라와 세계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사학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꿈과 비전을 가지고 노력해, 결과적으로 모두가 바라는 큰 꿈과 비전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최수한(모바일시스템공) 교수 / 개교 70주년을 축하합니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돌아보면서도 안주하지 않고, 100주년 그리고 700주년까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자랑하지 않아도 남들에게 인정받는,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는 우리 대학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간호대학 신한솔(간호·3) 학생회장 / 개교 70년, 여러 고난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성원들과 동문의 열정적인 힘으로 찬란한 도약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또 한 번 힘을 합쳐 큰 그림과 긴 호흡을 가지고 독자적인 교육 시스템을 정착해 나가며 우리 대학만의 미래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임수경(교양학부) 교수 /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설립자이신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기운을 받아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하나 되는 단국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융합기술대학 홍명성(신소재공·4) 학생회장 / 무궁의 단국, 70주년을 축하하며 향후 걸어온 발자취에 어울리는 인재들이 무한산출되길 바랍니다. 단국의 이름에 걸맞은 조직원들의 행실을 통해 발전된 학교, 발전된 나라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비전이 없으면 명문의 이름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명문대학의 맞는 비전을 향해 갑시다. 박지홍(공연영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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