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더하기 현장 경험은, 취업 성공!
현직자 더하기 현장 경험은, 취업 성공!
  • 추헌지 기자
  • 승인 2020.11.10 16:19
  • 호수 147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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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미니스톱 정창현(경영·20졸) 동문

 

선배의 프로필

■  이름 : 정창현        

■  전공 : 경영학부

■  복수전공: X          

■  최종학점 : 3.24

■  취업준비기간 : 6개월~1년

■  취업강점 : 현장직무 이해도  

 

발 빠른 시장변화 트렌드의 중심인 편의점은 편리함을 위해 도입된 소형 소매점포로, 우리 일상 가장 가까이에 자리 잡고 있다. 그중 일본 유통업계 1위 기업인 이온(AEON)그룹의 계열사 ‘미니스톱’은 2000년대 국내 최초로 직접 제조한 패스트푸드를 매장에서 취급하기 시작하면서 차별화된 운영방식을 만들었다. 현재 2천345개로 점포 수가 증가하며 국내 편의점 기업 5위를 차지한 이곳은 ‘양보단 질’이라는 원칙을 고수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미니스톱이 현재 유통업계의 상승세라는 확신을 갖고 올해 6월에 입사해, 영업 관리 직무로 투입되기 전 한 점포의 점장을 맡고 있는 정창현(경영·20졸) 동문을 만나봤다.


학교 수업에서 소비자 심리 분석과 마케팅 과목에 흥미를 느낀 정 동문은 자연스럽게 유통업계 취업을 꿈꿨다. 이후 관심의 불씨를 키워 교내 링크 산업단의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를 경험했다. 그뿐만 아니라 취창업센터에서 주관하는 영업마케팅직무역량강화 스터디를 통해 자기소개서를 첨삭 받고, 같은 목표를 가진 학생들과 취업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학교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교내 취업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추천했다.  


정 동문은 취업에 성공한 결정적인 이유로 현직자에게 들은 생생한 경험담을 꼽았다. 그는 “인터넷으로 알 수 있는 정보보다 현직자를 직접 만나 직무에 관해 물어보고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직무 이해와 면접에 도움이 된다”며 커뮤니티, 인맥 등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꼭 만나보라고 추천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원하는 기업의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들어가면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정보를 활발하게 얻을 것을 덧붙였다. 


편의점 회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을 것을 권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현장 업무를 익힘과 동시에 ‘내가 경영주라면 어떻게 이윤을 증진 시킬까’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임하는 자세가 자신만의 강점 쌓기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모든 취업 준비생에게는 지원하는 회사의 마지노선인 기본 스펙을 준비해두고 자신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키워나갈 것을 권했다. 또한 “컴퓨터 앞에서 하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발로 뛰어 경험하고 느끼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힘든 순간이 오면 장거리 경주에 임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았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추헌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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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0914@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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