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다! 축구부 13년 만에 U리그 우승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다! 축구부 13년 만에 U리그 우승
  • 여지우 기자
  • 승인 2022.11.22 17:12
  • 호수 149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단국대 축구부 프론트
▲ 사진= 단국대 축구부 프론트

 

지난 16일 김천대 운동장에서 진행된 ‘2022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리 대학 축구부가 김천대를 4:0으로 완파하며 13년 만에 U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박승호(국제스포츠·1) 선수는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최우수선수상은 김광희(국제스포츠·3) 선수가, 최우수 지도자상은 박종관 감독이 수상했다. U리그 2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우리 대학은 U리그 최다 우승 타이를 이뤘다.

여지우 기자
여지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scopeu@dankook.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