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이달 4일 개강했다. 오전 수업이 끝난 뒤 학생식당에는 대학에서의 첫 식사를 하기 위해 학생들이 셀렘 가득한 표정으로 줄을 서서 배식 받고 있다. 개강을 맞아 오랜만에 시끄러운 학생식당, 학생들이 힘차게 기지개를 켠다.
이다경 기자 ekrud9874@dna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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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이달 4일 개강했다. 오전 수업이 끝난 뒤 학생식당에는 대학에서의 첫 식사를 하기 위해 학생들이 셀렘 가득한 표정으로 줄을 서서 배식 받고 있다. 개강을 맞아 오랜만에 시끄러운 학생식당, 학생들이 힘차게 기지개를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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