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한 가지에서 샛노란 산수유꽃이 움트고 있다. 아직은 추위를 뚫고 자라나기에 바쁜 3월, 캠퍼스를 거니는 재학생과 청명한 하늘에서 캠퍼스를 향한 웃음이 쏟아지는 듯하다. 배움을 향한 마음과 아름다운 꽃이 자라나는 봄을 기대해 본다.
이다경 기자 ekrud9874@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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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가지에서 샛노란 산수유꽃이 움트고 있다. 아직은 추위를 뚫고 자라나기에 바쁜 3월, 캠퍼스를 거니는 재학생과 청명한 하늘에서 캠퍼스를 향한 웃음이 쏟아지는 듯하다. 배움을 향한 마음과 아름다운 꽃이 자라나는 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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