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 이다경 기자
  • 승인 2024.03.19 15:15
  • 호수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앙상한 가지에서 샛노란 산수유꽃이 움트고 있다. 아직은 추위를 뚫고 자라나기에 바쁜 3월, 캠퍼스를 거니는 재학생과 청명한 하늘에서 캠퍼스를 향한 웃음이 쏟아지는 듯하다. 배움을 향한 마음과 아름다운 꽃이 자라나는 봄을 기대해 본다.

 

 

이다경 기자 ekrud9874@dankook.ac.kr

이다경 기자
이다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krud9874@dankook.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