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 ‘스크린쿼터 폐지’ 논란 가열. 관객 주머니 털면 누이(헐리우드)좋고, 매부(영화인) 좋고.(문광부 계획) ○ 새학기 시간표 짜기에 열중하고 있는 단국인들. 그 마음 그대로 연말까지 이어지길. ○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씨 영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항생제 처방률이 높은 병·의원 명단 공개. 그곳 의사들도 과연 쎈 항생제 먹을까?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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