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 난산 끝에 타결된 한·미FTA 소식에 자동차·섬유 웃고, 농업·문화 울고…. ○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 한반도 습격에 주말 내내 잿빛하늘. 이젠 숨쉬기마저도 힘든 세월. ○ 올해 대기업 취업문 더 좁아진다고. 이제 ‘사람으로 기업하는 시대’는 아닌가봐?. ○ 한한대사전, 내년이면 13, 14, 15권 발간해 30년 숙원사업 마무리. 요즘 ‘단국호’는 순항 중.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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