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곰사계
  • 취재부
  • 승인 2007.05.01 00:20
  • 호수 119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곰사계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혐의 경찰 출두. 한화 경영방침이 ‘신용과 의리’던데, 아들을 위한 의리(?)였나보오.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대선 불출마 선언. 한 집은 있는 것 거덜, 또 한 집은 쪽박?

버지니아 공대 학생들, 조승희도 ‘희생자’로 애도 편지 잇따라. 진정한 용서는 피해자의 몫이라는 평범한 진리 고통스럽게 확인.


우리 대학 야구부, 전국대학야구 평정. 절망을 피땀으로 승화한 야구부원 모두의 승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