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계] 1234호
[곰사계] 1234호
  • 단대신문사 편집부
  • 승인 2008.10.14 16:26
  • 호수 12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한대사전』, 30여년만에 완간. ‘단국대학만이 할 수 있었던 단국인의 자랑스런 역사’입니다.

○ 미,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 미운 자식 떡하나 더 주는 심정이었을까, 내 코가 석자인 심정이었을까?

○ 『한한대사전』 출판기념회에 몽골 대통령, 국무총리 등 참석. 업적없는 이 대통령께서는?

○ 천안 개교 30주년, 대학원 50주년 기념사업 한창. 좋은 행사들 많은데 재학생은 왜 안 보일까요.

단대신문사 편집부
단대신문사 편집부

 dkdds@dankook.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