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한대사전』, 30여년만에 완간. ‘단국대학만이 할 수 있었던 단국인의 자랑스런 역사’입니다.
○ 미,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 미운 자식 떡하나 더 주는 심정이었을까, 내 코가 석자인 심정이었을까?
○ 『한한대사전』 출판기념회에 몽골 대통령, 국무총리 등 참석. 업적없는 이 대통령께서는?
○ 천안 개교 30주년, 대학원 50주년 기념사업 한창. 좋은 행사들 많은데 재학생은 왜 안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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