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일부터 55개 분야 대학 정보공개. 취업률, 장학금 등의 순위를 매긴다니 변명이 필요없겠군요.
○ 글로벌 경제위기로 쪼그라든 취업시장. 입만 열면 사회공헌 내세우는 대기업들, 쌓아 놓은 현금 좀 푸시지요.
○ 오바마, 정적의 남자도 내각에 기용. 친이·친박, 진보·보수 날마다 으르렁거리는 우리는 그래서 하류.
○ 독자 여러분, 세밑 마무리 잘 하십시오.다가오는 기축년에는 모두가 소망하는 꿈 이루시길.
저작권자 © 단대신문 : 펼쳐라, 단국이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