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둣방 김정한 씨
흐뭇한 표정으로 김 씨는 “한남동에서 죽전으로 이전해오면서 학교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라며 “하지만 이전해 오면서 학생들이 구둣방이 있는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라고 아쉬운 목소리로 말했다. 김 씨는 새해 소망을 조심스럽게 말했다.
“내년에도 역시 학생, 직원, 교수님께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는 것이에요”라며 소박한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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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표정으로 김 씨는 “한남동에서 죽전으로 이전해오면서 학교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라며 “하지만 이전해 오면서 학생들이 구둣방이 있는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라고 아쉬운 목소리로 말했다. 김 씨는 새해 소망을 조심스럽게 말했다.
“내년에도 역시 학생, 직원, 교수님께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는 것이에요”라며 소박한 소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