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단신(23년 1월 첫째주)
단국단신(23년 1월 첫째주)
  • 이다경·서다윤 수습기자
  • 승인 2023.01.03 16:21
  • 호수 149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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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기부터 성적 장학금 기준 변동
우리 대학 포털 장학 공지에 지난달 30일 ‘2023학년도 1학기 교내(성적)장학생 선발 조정사항 안내’ 글이 게시됐다. 성적장학금액이 학부학과(전공)수석과 학과(전공)차석, 학년수석, 성적우수자의 지급요율이 모두 10%p 씩 하락했다. 이전까지는 대학수차석과 학부학과(전공)수석의 지급요율이 모두 수업료 기준 100%로 동일했는데, 이번 조정은 장학금 간 형평성을 고려해 결정했다.

 

단우장학금의 경우 성적 기준이 3.0에서 3.5로 상향됐고 지급 비율은 12%에서 6%로 하락했다. 단우장학금이 성적장학금이라는 취지에 따라 다른 성적장학금과 동일하게 기준을 조정한 것이다. 조정에 따른 잔여 예산은 특성화장학금(교수상담)과 장학사정장학금 재원으로 전환됐으며 이는 2023년 1학기 장학생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겨울철 안전사고, 학교 대책은?
최근 찾아온 한파와 폭설로 교내의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경사로가 주를 이루는 죽전캠의 경우 재학생들이 등하교 시간에 불편함을 겪는다는 의견이 우리 대학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이어지고 있다. 종합실험동에서 평화의 광장으로 올라가던 도중 도로 결빙으로 인해 주차된 차와 24번 버스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죽전캠 총무인사팀 강동헌 차장은 “학교 모든 곳을 완벽하게 대처는 못하고 있지만 제설 작업이 필요하다 판단되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천안캠 재학생 이가림(서양·1)씨는 “천안에 눈이 많이 왔을 때 기숙사 경사로를 오르내리는 데 불편함을 겪었다”고 말했다. 천안캠 안전관리팀 강영선 과장은 “주로 도로나 경사로를 우선해서 제설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다경 수습기자 ekrud9874@dankook.ac.kr

 

융합반도체공학전공 신입생 첫 모집
정시 모집 전년 대비 26명 감소

우리 대학은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죽전캠퍼스 941명 천안캠퍼스 936명으로 1천877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 대비 26명 감소한 인원이다. 죽전캠은 수능 위주(일반) 전형으로 847명을, 실기·실적위주(일반학생) 94명을 뽑으며 천안캠은 수능 위주(일반) 전형으로 842명, 실기·실적위주(일반학생) 94명을 모집한다. 올해에는 융합반도체공학전공이 신설돼 25명을 선발하고, 무용과·음악학부는 실기 100%였던 전년과 달리 수능 20%와 실기 80%를 반영한다. 또한 기계공학과와 피아노전공은 나군에서 가군으로 변경됐다. 더불어 뉴뮤직과 단계별 전형이 폐지돼 일괄합산(수능 30+실기 70)으로 모집하며 뉴뮤직과 작곡 모집 종목이 싱어송라이팅으로 변경됐다.

 


서다윤 수습기자 clyoon@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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