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 '천원의 아침밥' 사업 시행
306. '천원의 아침밥' 사업 시행
  • 단대신문
  • 승인 2023.05.09 14:55
  • 호수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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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지난 5월 1일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개시했다.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 좋다거나 아침을 먹는 대학생들이 많지 않아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는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천원의 아침밥'에 대한 단국인들의 생각을 물어봤다. <편집자 주>

 

최지민(의생명공1)
천원의 아침밥을 시행한다는 것을 알고 참여하려 했다. 그러나 통학을 하다보니 아침을 먹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일찍 학교에 와야 한다는 점이 큰 불편으로 다가왔다. 통학하는 사람들도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간을 조금만 더 길게 해줬으면 좋겠다.

 

최지민(도시계획부동산1)
아침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원래 아침은 간단하게 챙겨 먹는 편이었는데 제대로 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가격이 천원임을 감안했을 때 반찬의 구성도 나쁘지 않다. 앞으로도 먹을 의향이 있다.

 

정남엽(제약공1)
고등학생 때와 달리, 지금은 시간이 빠듯해서 아침밥을 잘 챙겨 먹지 못한다. 천원의 아침밥 시행으로 아침밥을 챙길 수 있어서 좋고, 전체적인 메뉴 구성이 나쁘지 않고 맛있어서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몇 번 더 이용할 것 같다. 그러나 천안캠의 경우 일일 인원을 70명으로 제한한 건 부족하지 않나 싶다.
 

김서은(영어3)
아침을 먹는 학생들에 한해서는 금액적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른 시간 수업을 들으려고 통학하는 학생들에게도 준비 시간에서 아침밥을 먹는 시간을 아낄 수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원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관해 잘 몰랐지만, 알게 됐으니 만약 학교에 빨리 오는 날이 있으면 한 번쯤 이용해 볼 만한 것 같다.

 

이정윤(중국4)
학교 내부 식당의 경우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들의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라 부담을 느끼는 학생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 천원의 아침밥을 시행하면서 특히나 생활관 입사생들의 부담이 이전보다 줄어들 것 같아 좋게 생각한다.

 

허인우(무역2)
과거 5천원에 먹을 수 있는 조식도 한번 먹어봤다. 그때는 가격에 비해서 부족한 반찬 구성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천원의 학식이 시행되면서 천원으로 이전과 비슷한 수준의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계속 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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