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Inside] 천호지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천안 Inside] 천호지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 박나린 기자
  • 승인 2023.10.12 15:54
  • 호수 15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 천안시
제공: 천안시

천안시가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과 문화생활을 위해 천호지의 공간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천안시는 다양한 테마로 친수 공간을 강화해 다양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을 설정했다. 천호지의 테마는 봄봄, 블루, 그린라인이다. 그중 봄봄라인은 ‘캠퍼스의 낭만과 젊음의 활력’을 컨셉으로 천호지 경관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화 산책로다. 천호지 반경 3km 내 우리 대학을 포함해 백석대, 상명대 등 총 6개 대학이 인접한 특성을 반영했다.


상업지역과 공원의 경계 구간인 ‘만남의 길’은 옛 안성선 모습을 구현해 장소·역사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우리 대학과 주차장이 접한 진입부에는 간이역 쉼터를 조성하고, 철로를 연상시키는 포장 패턴과 역사 안내판을 조성해 옛 철도 용지의 모습을 구현할 계획이다.


더불어 '연꽃 테마 산책길’은 야간에도 연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낮은 투광 조명등을 설치해 생태 간섭을 최소화하고, ‘향기 수변 길’은 산책로 주변에 방향성 식물을 심어 향기 체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예술 공간인 ‘청춘 광장’은 연꽃 문양의 그림자 조명을 활용해 천호지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예술의 길’은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의 많은 이용을 끌어낼 예정이다.


천안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에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나린 기자 naririn@dankook.ac.kr

박나린 기자
박나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naririn@dankook.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