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어지는 녹음, 따가운 햇볕에 분수대가 용트림을 시작한다. 밝고 상쾌한 죽전 캠퍼스 본관 사이로 물줄기가 시원하게 솟아 오른다. 이른 더위가 찾아온 5월 맑은 하루에 단국인의 꿈도 함께 비상한다.
손유진 기자 newjeanson@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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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지는 녹음, 따가운 햇볕에 분수대가 용트림을 시작한다. 밝고 상쾌한 죽전 캠퍼스 본관 사이로 물줄기가 시원하게 솟아 오른다. 이른 더위가 찾아온 5월 맑은 하루에 단국인의 꿈도 함께 비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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