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본부인 범정관 101호에 위치한 수위실이다. 현대에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에 따라 ‘수위’보다 더 존중표현으로 여겨진 ‘경비’라는 단어가 통용되고 있다. 재학생들과 교직원들 모두 ‘수위’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지만, 교내 곳곳의 사무실에는 아직도 ‘수위실’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
취재팀 dkdds@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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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본부인 범정관 101호에 위치한 수위실이다. 현대에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에 따라 ‘수위’보다 더 존중표현으로 여겨진 ‘경비’라는 단어가 통용되고 있다. 재학생들과 교직원들 모두 ‘수위’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지만, 교내 곳곳의 사무실에는 아직도 ‘수위실’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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