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열기가 가시고 어느새 2학기 개강을 맞이했다. 학생식당은 밥을 먹으러 온 학생들로 북적인다. 새로운 메뉴가 추가된 천안캠 학생식당에서 밥을 먹은 학생들이 한학기의 시작을 힘차게 보냈길 바란다.
김도연 기자 lveoyeon9@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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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열기가 가시고 어느새 2학기 개강을 맞이했다. 학생식당은 밥을 먹으러 온 학생들로 북적인다. 새로운 메뉴가 추가된 천안캠 학생식당에서 밥을 먹은 학생들이 한학기의 시작을 힘차게 보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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