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난코너] 인사동의 바이올린 켜는 사람
Ordinary When Feeling인사동의 바이올린 켜는 사람“어디서 바이올린 소리가 들리지 않아”“아아, 저 아저씨 아직도 여기서 바이올린 켜고 계시네”처음 본 사람들이 수군거리며 적선을 하곤 지나가거나 조용히 바이올린 소리를 감상한다.언제부터인...
사현진  2015-05-12
[지난코너] 훈민정Talk! 17. 엄마와 아들의 대화
느즈막히 → 느지막이‘느지막이’는 ‘느지막하다’의 부사 형태로 ‘시간이나 기한이 매우 늦게’라는 뜻이다. 그 예로 ‘느지막이 떠나다’, ‘오늘도 그 영감님은 복덕방에서 장기를 두다가 느지막이 집으로 가셨다’ 등이 있다. ‘느지막하다’의 형용사...
임수현 기자  2015-05-12
[지난코너] 막상막하53. 교보문고vs영풍문고
매년 4월 23일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이다. 이를 기점으로 최근 책과 관련된 행사들이 눈에 띄게 늘었고, 우리 사회 내에서 독서의 필요성 또한 언급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 서점하면 떠올리게 되는 양대 산맥! ‘교보문고’와 ‘영풍문...
김보미 기자·박다희 수습기자  2015-05-12
[지난코너] 떠나면옳다⑥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폭포(Iguasu falls)
지구 반대편에서 만난 굉음, 그것은 생명의 소리였다. 남미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1,400km 떨어진 그곳.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그리고 세계 3대 폭포 가운데 절경이 으뜸으로 꼽히는 이과수폭포를 마주한 순간, 자연에 압도되어 숨이...
길지혜 여행 기자  2015-05-12
[지난코너] 낭만을 만들어가는 벚꽃 이야기
어느새 온세상은 하얀 벚꽃들로 만발하며 싱그러운 봄내음새로 메아리치고 있었다.우리는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가로수길의 어느 앳된 여인이 소녀감성을 퍼뜨리며 낭만가를 들려주는듯한 봄의 메아리를 통해 사색하고 느낀다.그녀가 들려주는 봄바람 이야기는 무의식 ...
사현진  2015-04-14
[지난코너] 막상막하 52. 리스테린(쿨 민트) vs 가그린(레귤러)
중요한 발표가 있는 날, 급하게 점심식사를 마치고 강의실로 가는 길. 미처 양치를 못해 입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양치 도구도 챙겨오지 못했고, 시간도 얼마 없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구강청결제! 30초 동안 열심히 가글하기만 하면 ...
이민지·김아람 기자  2015-04-14
[지난코너] 훈민정톡16. 사장님과 알바생의 대화
혼구멍 → 혼꾸멍한글맞춤법 제3장 제1절 제5항의 ‘ㄴ, ㄹ, ㅁ, ㅇ’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된소리로 적는다는 규정에 따라서 ‘혼구멍나다’가 아닌 ‘혼꾸멍나다’로 써야 옳다. 또한, 흔히 혼구멍과 함께 잘못 사용하는 ‘혼꾸녕나다’ 역시...
김채은 기자  2015-04-14
[지난코너] 떠나면 옳다 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이웨이, 키웨스트
만일 가능하다면, 내 인생의 마지막 신은 미국 플로리다 주의 최남단 키웨스트(Keywest)이길 바란다. 양어깨를 짓누르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작열하는 태양과 시원한 야자수 그늘 아래에서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잠들기 위해서. ...
길지혜 여행작가  2015-04-14
[지난코너] 벚꽃은 웃었다
얼마나 건조하고 답답한 뿌연 나날이 지속되었을까?가뭄에 단비 내린다는 말이 반가울 정도로 오랜만에 우리들 곁으로 찾아온 녀석은 도착하기가 무섭게 그동안 짜증을 유발시켰던 답답한 먼지들로부터 우리들을 씻기고 있었다. 그 동안 널뛰기를 하며 우리를 곤욕스...
사현진  2015-04-07
[지난코너] 떠나면 옳다 ④ 여행자의 로망 기차여행
캐나다 ‘비아레일(via rail)’은 기차여행의 로망을 가장 멋지게 실현시켜 주는 지상의 크루즈다. 4박 5일간 광활한 대륙을 달리는 더 캐나디언호. 기차는 태평양 연안의 밴쿠버에서 대서양 연안의 토론토까지 4,467km를 밤낮없이 달린다. 하늘과 ...
길지혜 여행 작가  2015-04-07
[지난코너] 훈민정Talk! ⑮ 부부의 대화
칠칠맞게 → 칠칠치 못하게 ‘칠칠치 못하게’로 고쳐 쓰는 것이 옳다. 흔히 어떤 행동이 바르지 않거나 옷차림 등이 단정하지 않을 때 “넌 왜 그렇게 칠칠맞니?”라고 하지만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칠칠하다’는 ‘주접이 들지 아니하고 깨끗하고 ...
김아람 기자  2015-04-07
[지난코너] 막상막하 <50>도서관 vs 카페
낭만 가득한 벚꽃이 피는 봄이면 두근거리는 설렘과 동시에 피할 수 없는 중간고사의 두려움이 다가온다. 시험기간이면 공부하기 위해 자리 차지하기 바쁜 ‘도서관’과 자유로운 분위기의 ‘카페’가 다양한 학생들로 붐빈다. 이에 ‘자타공인 모범생’ 임수현 기자...
임수현 유성훈  2015-04-01
[지난코너] 달이 차오른다. 가자.
혹시 장기하의 노래 ‘달이 차오른다. 가자.’ 라는 음악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제목을 보곤 대부분 장기하를 떠올릴 것이다.얼마 전, 노래 속 소년이 달을 보았듯 나 역시 한강을 산책하다가 떠오르는 달을 보았다. 그 초승달은 마치 노랫말처럼 정말로 달...
사현진  2015-03-31
[지난코너] 떠나면 옳다 ③ 나만의 로맨틱홀리데이 하와이
하와이어로 ‘작은 고향’, 폴리네시아어로 ‘신이 있는 장소’를 뜻하는 하와이. 미국 50개 주(州)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한 하와이는 허니문 1순위 여행지자, 전 세계 여행지라면 샅샅이 훑었을 승무원에게도 최고의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다. 그야말로 자...
길지혜 여행작가  2015-03-31
[지난코너] 떠나라, 그대의 낭만을 찾아서
블루캔디 하늘이 화창이던 어느 날. 거리마다 봄을 꿈꾸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얼어붙었던 무거운 몸은 이내 가벼워진다.언제나 우리는 일상 속에서 봄날을 꿈꾸고 때로는 연인 혹은 가족과의 낭만적인 소풍을 꿈꾸나 아쉽게도 조그마한 꿈은 그저 봄 날의 허풍이자...
사현진  2015-03-24
[지난코너] 훈민정Talk! ⑬ 남매의 대화
맨날 늦어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맨날’이 아닌 ‘만날’이 표준어로 등재돼 있고, ‘맨날’에 대해서는 경상도 사투리로 분류하고 있다.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하게 문제를 제기한 것이 반영돼, 2011년부터 ‘맨날’도 표준어에 등재됐다. 따라서 현재는 ...
임수현  2015-03-24
[지난코너] 막상막하 49. 설빙 vs 호미빙
여름에만 먹는 ‘계절상품’이었던 빙수가 계절에 상관없이 사랑받는 디저트로 자리 잡았다. 굵은 얼음의 아삭한 원조 빙수도 맛있지만, 지난 한 해에는 부드러운 식감의 눈꽃빙수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전국을 눈꽃빙수 열풍으로 물들였던 ‘설빙’과 신흥강...
김아람·이용호 기자  2015-03-24
[지난코너] 떠나면 옳다 ② 지상 최대의 쇼 타임, 뉴욕 맨해튼
떠나기 전 내게 미국 뉴욕(New York)은 두려움 그 자체였다. 자본의 거대함에 집어삼켜질까 혹은 초라한 내 모습에 실망할까봐 다가서지 못했다. 그간 숱한 기회가 있었음에도 뉴욕여행을 미뤄온 이유였다. 결국 나는 서른이 넘어서야 세계의 심장, 뉴욕...
길지혜 여행작가  2015-03-24
[지난코너] 떠나면 옳다 ① 하늘을 비추는 거울, 우유니 소금사막(Salar de Uyuni)
끝없는 삶의 회전목마. 돌고 도는 쳇바퀴를 벗어나 오롯이 나를 비춰보는 곳. 그곳은 오직 우유니 사막뿐이다. 남미의 볼리비아 포토시 주. 해발고도 3,653미터의 높이에 12,000제곱킬로미터의 면적으로 펼쳐진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 배낭 여행자의 꿈...
길지혜 여행 작가  2015-03-10
[지난코너] 막상막하 48. 광장시장 육회자매집 vs 창신육회
5평짜리 가게에서 3호점까지 ‘육회자매집’식감이 살아있는 담백한 육회 ‘창신육회’소고기는 불판에 지글지글 익혀먹는 것도 맛있지만 가끔은 차가운 생고기 그대로의 느낌이 끌릴 때도 있다. 그렇다. 시뻘겋게 존재감을 뿜어내는 고기에 계란노른자를 비벼먹는 육...
임수현·이민지 기자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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